저희 집은 TV를 안 본지 4~5년은 된 듯합니다. 아이들 책읽는 습관은 잘 들여진 것 같은데 책을 수준에 맞추어 바꾸어 주는게 어렵네요.
보통 TV가 놓이는 자리입니다.

소파가 놓이는 자리입니다. 책장이랑 좌탁은 공방가서 남편과 직접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무지 오래걸렸어요
좌탁은 소나무 원목입니다.

조그만 소품들을 장식장에 정리하였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유리선반도 직접 만들었답니다.

씽크대 서랍안의 모습인테 칸막이 나무를 직접 원목으로 짜맞추었습니다. 괜찮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