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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만들어준 딸아이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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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ppyJan
'08.1.14 5:04 PM대~~단한 형부를 두셨네요.... 부러워요..
침대 너무 멋져요~ 딸이아 복도 많네요..^^2. 큰손
'08.1.14 5:08 PM우와~
대단하신 형부세요..^^3. nayona
'08.1.14 6:43 PM아니 저런 예술을....
와...아이가 넘넘 좋아하겠네요.4. hannah
'08.1.14 7:27 PM정말 멋지네요. 부럽습니당~
5. 자연맘
'08.1.14 11:13 PM보는 사람이 절로 미소가 나네요. *^^*
6. 써니
'08.1.15 9:12 AM튼튼한 받침대하며 정성이 하늘을 찌르네요.
부러우이..7. 젤라
'08.1.15 6:15 PM이름새겨진 침대 넘넘 의미잇네요 왕 부럽네요!!
8. 코스코
'08.1.15 8:36 PM우와~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이뻐요~~~ ^^*
9. 할매
'08.1.16 1:04 PM부럽습니다....
10. 할매
'08.1.16 1:05 PM형수 재주가 넘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11. cozypost
'08.1.16 10:31 PM세상에 하나뿐인 침대라서 더 의미 있을 것 같아요. 부럽네요~^^*
12. apple
'08.1.17 1:47 PM넘 이쁘게 조으네요 ^^. 참 솜씨가 대다하신분들이 많네요 ㅎㅎ
13. 라따뚱이
'08.1.18 10:26 AM우와~이런선물을 받을정도면 얼마나 잘하실까 생각했는데..
유니님이 확인을 해주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14. 헤븐리
'08.1.19 1:30 PM아우 예뻐라 ... 원글님 언니와 형부를 빌려달랠수도 없고 ...
아이 침대 사려고 이곳 저곳 검색중인 입장에선 부러울 따름이네요.15. 사랑맘
'08.1.21 2:32 PM우와.. 정말 형부가 대단하십니다.. 부러워요..
16. 달빛한스푼
'08.1.25 3:35 AM오왕~ 너무 좋으시겠어요.
전 돈주고 샀지만 우리 딸아이와 모양이 거의 흡사한~~ 침대라 또 반갑구요.
참 멋진 형부와 언니를 두셨네요.17. ces507
'08.1.25 1:26 PM원목 그대로의 모습이 넘 좋으네요.
세영이가 날마다 예쁜꿈만 꾸겠네요.~~~18. kay411
'08.3.19 11:41 AM너무 예쁘네요
이런 원목으로 어른침대도 만들 수 있는건가요?19. 쩡이엄마
'08.3.25 7:47 PM너무 아담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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