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42년 살면서
퀼트..라는거 처음 해봤습니다.
설명서를 수십번 읽고..읽고..해서
올여름 더위 이겨가며..
가까이 보면 헉!!놀랄정도의 퀼트솜씨지만
멀리서 보면 봐줄만해요^^
태어나서 42년 살면서
퀼트..라는거 처음 해봤습니다.
설명서를 수십번 읽고..읽고..해서
올여름 더위 이겨가며..
가까이 보면 헉!!놀랄정도의 퀼트솜씨지만
멀리서 보면 봐줄만해요^^
참! 예쁘네요. 허~억 하면서 봤습니다.여름에 땀 흘리면서 만든 가방 들고 시원한 가을에 나들이 하세요.
예쁜가요? 고맙습니다.
이거 만들고 엉덩이 땀띠 났어요 ㅜㅜ
위에껀 가을..겨울에 들려고 큰거..
밑에꺼는 가을나들이용...
아이고! 이쁩니다
색 배합도 잘된거같아요
이게요..
diy패키지로 산거라 ;;
설명서에 나와 있는대로 재단해서 한땀..한땀 꿰매면 되는거에요.;;
다시는 안해!못해! 중얼거리면서도 퀼트패키지 검색해요.중독인가봐요ㅡ ㅡ;
헉..독학으로 하신 첫 작품 같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하시면 금새 멋진 작품들 쏟아질 것 같습니다.
대단하세요!!
그럴까요?
문롸센터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하고 계시길래 가만히 보니 할수 있겠다!!싶어서 겁도없이 대들었다가 아주 그냥ㅜㅜ칭찬 고맙습니다(_ _)
돈주고 배워도 어려울듯 싶은데
독학으로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요
시원해지면 작품활동(?) 더 하셔서 구경 시켜 주세요^^
설명서도 잘돼있고..초보자 수준에서 패키지 선택했고..홈질하고 공구르기만 하실줄 알면 되요.대신 시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아무것도 모르는 저로서는
40평생 처음인지 40년 외길 작품인지 구분 못하겠는데요.
제가 보기엔 정말 훌륭하세요. 처음이시라니 타고나셨나봐요..^^
칭찬에 몸둘바를....^^
고맙습니다.
ㅎㅎ 외길..
저도 3년전에 독학으로 퀼트를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엉터리작품이지만ㅎㅎ첫작품인데 정말 잘만드셨네요^^
이제 안하시나요?
이거 중독인가봐요ㅜㅜ
자꾸만 만들고 싶어서 인터넷 뒤적거리고...손놓고 있으면 막 심심하고..
고맙습니다^^
깔끔하니 이뻐요~
넘 이뻐요..전혀 첫작품인거같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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