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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여름옷

| 조회수 : 5,89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4-18 11:36:43


 날은 언제 따숴지나요.

마음은 봄날인데

하루 따뜻하더니 또 추워졌네요.

 

 

 

 

+

안비치는 원단..입니다.

역과에서 사진을 과하게 찍었나봐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돋을새김
    '13.4.18 11:39 AM

    이쁩니다. 근데 비춰지지 않을까, 살짝 생각이 앞섭니다. 이쁩니다.

  • 면~
    '13.4.19 10:18 AM

    집에 딱히 사진찍을 만한 곳이 없어서 햇빛쏟아지는 창가에 걸고 찍어서 비춰뵈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 2. 정경숙
    '13.4.18 4:13 PM

    아산가요?..
    여름에 시원하이 좋을거 같아요..
    안에 이너 하나 입으면..
    색깔도 화사하니 이쁘네요..

  • 면~
    '13.4.19 10:20 AM

    아사아니고 T/C 라고 해야하나.
    너무 비춰지게 사진을 찍었나봐요. 안비치는데 흐흐흐흐!~~

  • 3. 인피니트
    '13.4.22 8:08 PM

    곧 봄은 소리소문도 없이 지나가 버리고 덥다 덥다 하는 여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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