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옆집 소의 세상구경

| 조회수 : 3,0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26 10:44:30

햇볕좋은 가을입니다.


서둘러 밭일을 끝냈습니다.

볕이 아까운 오후 입니다.

옆집 소도 바깥이 궁금했나봅니다.


바깥 기척에 코를 킁킁거리더니

조금뒤에 커다란 소눈이 힐끔 두리번 거립니다.


함께 나들이 가고싶다면

할아버지께 혼나겠지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학짱
    '11.9.26 11:27 AM

    참 !!!재밌네요

  • 진부령
    '11.9.26 11:44 AM

    있잖아요 소가 요^^
    멀리서 보면 참 이쁘거든요^^

    그런데요 옆에가면요
    그 몸집에 흠짓 놀래요 ^^

    겁없이 친해지고싶은데요
    사실은 옆에 서긴 좀 무서워요^^

  • 2. Harmony
    '11.9.26 11:29 AM

    진부령님,
    멋진 사진이네요. 언제 한번 가보고싶어요..

    전에
    미국에 보내주신 김치..

    키톡에 나온
    매뉴에게 보냈던 김치였어요.

    감사하다고 다시한번 인사드려요.^^

  • 진부령
    '11.9.26 11:49 AM

    Harmony님~~안녕하세요

    키톡 가서 매뉴 님 이야기 찾아봐야겠어요


    있잖아요^^
    얼굴도 모르고 성함도 모르는 분께 해드리는 음식보다
    누군가 그 드실분을 생각하고
    염두에 두면서 준비하면
    훨씬 더 일이 즐겁고 맛있게 되는거 같아요

    같은 레시피 인데도 신기합니다.^^

  • 3. 들꽃
    '11.9.26 11:11 PM

    밖에 누가 왔나~궁금한가봅니다 ㅎㅎㅎ

    소는 눈망울도 크고 착하게 생겼는데
    저도 소는 무서워해요.

    학창시절
    학교에서 집 가는 길에 우시장이 있었는데
    장날만 되면 우시장을 못 지나가서
    먼 길을 빙 돌아서 집으로 학교로 가곤 했었지요.

  • 진부령
    '11.9.29 7:43 PM

    아이참,큰돈들여 크게 만들어놓았는데
    야하게 입고 다녀야지요!!!
    ㅎㅎㅎㅎㅎ

  • 4. 캐드펠
    '11.9.27 2:26 AM

    저는 소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그 큰 눈이 껌벅껌벅 거리는게

    괜시리 슬퍼지던데 저만 그런가 보네요 ㅎ~

  • 5. 진부령
    '11.9.29 7:47 PM

    작년 여름 팔려간 송아지가 그리워 내리 사흘을
    어미소가 울었습니다.

    올 구제역엔 다행히 우리 동네를 비켜갔지만
    지금도 국도를 지나며 텅빈 우사를 보면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그냥 다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5 초연(超然)해지기를 도도/道導 2026.07.01 36 0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310 0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307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235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335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580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702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331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1 마스카로 2026.06.24 671 0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768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6 단비 2026.06.22 763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1 클래식 2026.06.22 468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758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453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520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53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723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718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518 1
23316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767 1
23315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657 2
23314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1,895 1
23313 견묘일심^^ 2 나무상자 2026.06.11 803 2
23312 수고하는 사람 덕분에 4 도도/道導 2026.06.08 744 0
23311 이런 사람도 있다네요 1 토토즐 2026.06.08 98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