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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60마리 맘

| 조회수 : 2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5-29 19:13:19


작년 처음 만났을때,산쪽 아이들 밥주고 내려오는데,한적하고 사람들 잘 지나다니지 않는 풀쪽에 서로 공격을 앞둔 대치중인 냥이들 소리에 차를 세워서 말리고 왔는데,2틀뒤인가? 한쪽 얼굴  볼이 뜯겨서 들려져 붕 떠 있더라고요.밥주고 내려오는 길에  어쩌다,한번씩 만나면 등치는 저래보여도 건강할것 같지 않았어요.아픈 냥이들과 엄마냥이.애기냥이들을 먹일려고 아껴서 갖고 다니는 로얄 마더앤 베이비 사료른 줘도 입을 털고 못 먹어서,씹기 힘든 아이라 그다음부터 만나면 캔을 주는데,잘 먹었어요.돌아 다니는것은 자유롭지만,뭔가,눈치 보느라,편치 않은 생활을 하는 냥이라는 모습이 보여.데리고 와서 중성화 수술때,구내염 있는 아이같은데,한번 치료할거 있는지 한번봐달라고 했는데,병원에서 구내염은 없고 치아들이 부러져서 그럴꺼다.고 하셔서 그나마 안심이였는데,밤에 밥주고 오다 어두울때만 보던 냥이라,집에 데리고와서 보니,잦은 공격으로 귀부터 상처가 이젠 살처럼 딱딱하게 자리잡은 귀 테두리가 다 울퉁불퉁 매끈한  부분이 없는 냥이라,순하지만,덩치만 큰, 냥이들 사이에선 큰 등치의 이아이의 공격성과는 상관없이 공격의  대상이 되는듯 했어요.집으로 데리고와 지내는데,집에 있는 냥이중에 지금까지 몇년을 데리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집에 들어온 그 많은  냥이들에게도 한번도 공격하지 않았 던 집에 있는 냥이도 이 아이를 하루 몇번을 쫒아다니고 싸울려고 해서 밀어내더라고요.밀어 내려는 냥이도 순한 아이라,밖에서 맞고 다니고 대장 냥이의 공격으로  죽을뻔한 아이고 그당시에도 이빨도 한두개만 남아 있지 않아서 싸움에 불리한 부분인 아이였고,할아버지 냥이였어요.순하고 조심히 다니는 냥이라 사람들이 챙겨주는걸 받고 지금까지 오래 산  냥인데도 저 아이만은 공격하더라고요.집에 데리고와서보니,고달프게 살았던 탓인지 잠만자요.아픈걸 참고 밖어서 살아내느라,참고 살다,긴장이 풀려서 잠만 자는지?밥먹는 시간 빼고는 거즘 잠만자고 먹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밖에서의 배고빴던 생활인지,그릇 옆에서 자고 또,잠에서 깨어서 먹고를 생활해요.

밥자리에 며칠에 한번씩만 오는 아이예요.대장냥이가 자주와서 먹는 밥자리여서인지,매일볼수는 없는 냥이입니다.
작년부터 밥먹으러 오는 냥인데,겁이 많아서인지?저를 못믿어서인지? 담벼락위에 밥그릇 놓고 줘야 잘 먹어요.담벼락 바로 아래는 중성화 하는 아이들 방사하기전에 잘 먹이면서 수술부위가 그나마 아물도록 몸조리 시킨다고 며칠  데리고 있는곳이라서 중성화아이들을 소리나,눈치로 저렇게 담벼락에 줘야 먹어서 중성화 시키지 못하고 있어요. 바닥에 있어야 잡고 수술해줄텐데,담벼락에서만 있으니,집 상황은 이러고 저 아이들 중성화 해주지도 못하고 집을 비워야 하나? 심란한 냥입니다.제가 이곳에 남아야 이아이도 중성화 해줄수 있고,담벼락 위에서라도 먹을수 있어서 여기 남고 싶은 이유중에 하나 이기도 해요.













노랑 애기냥이는 밥자리에서 자꾸 밀려 한정 거장 거리까지 저따라, 제 밥차 쫒아오지만 쫒겨서 먹을수 있는날보다,못먹고 쫒겨서 가는 날이 많아서 배고프지 말라고 데려왔어요.큰 얼굴 냥이는 작년 밥주고 산에서 내려오다,풀밭 한쪽에서 싸움에 밀려 얼굴 한쪽의 볼이 뜯어져 있고 생긴 모습이랑,다르게 순하고 겁이 많아요. 식탁위에는  구내염으로 이가 아파 사료를 씹지 못하는 냥이들을 위해 저렇게 미니 치킨 트릿 먹으라고 뒀는데,하루 대부분을 저렇게  식탁 위에 올라가 그릇앞에서 자고 일어나고 먹고 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월생
    '26.5.29 7:46 PM

    저도 사진은 서툴러서 몇장 올리고
    수정으로 들어가서 또 올리고 하네요

  • 2. 냥이
    '26.5.29 8:15 PM

    고맙습니다.시윌생님 글보고 한번 수정 해 봤어요.얼굴 큰냥이는 꼬질 꼬질 해서 씻겨야 하는데도 제가 무서워서 못씻겼어요.그래도 처음 집에 데리고 올때보다,많이 깨끗해진거예요. 아이들이 지저분해도 제가 건들질 못해요.순하지만 밖에서 살아온 시간이 있는 아이들이라,손이 가는걸 싫어하더라고요.사람손을 무서워 해서 쓰담을려고 하면 움찔 거리고, 만질려고 하면 어떤때는 한번씩 놀라면서 주먹으로 때릴려고 해서 씻기는건 꿈도 못 꾸겠어요. 예전에 병원에서 안정제 맞추고 씻겨준 병원이 없어졌어요.당근에
    안정제 맞고 씻어줄곳 알아보는데 답이 없어서 그냥,저렇게 두는데,어쩌면 제 기준에 깨끗하게 씻기는 거지,냥이 입장에선 스트레스라.그냥,제가 접고 냥이들 입장 위주로 두고 보는중이예요.

  • 3. 냥이
    '26.5.29 9:07 PM

    제일 위 사진에 처음보다.덜 꼬질 해진거 저사진볼때마다.알겠어요. 밖에세 제밥 먹는 고등어냥이들과 얼굴 크게 사진에 잡힌 노랑 냥이와 집에 구내염수술 해줬는데도 남은 송곳니가 다시 구내염 증상으로 다시 저렇게 힘들어 합니다.주먹만할때,다른 모녀 가족들 사이에 혼자와서 또래 삼색이 자매의 엄마냥이 틈에 조심스럽게 끼여 먹던 아인데,너무 일찍 엄마랑 떨어져 혼자 다른 가족들 틈에 끼여서 얻어 먹고다녀서인지?면연력이 약해서 감기를 달고다니다,나중엔 구내염증상에 못먹기 시작해서 데리고 와서 구내염 수술하고 데리고 있는 냥인데, 처음 수술할때,그래도 멀쩡한 송곳니는 남겨뒀는데,저렇게 냥이를 힘들게 해서,남은 송곳니도 다시 수술시겨줘야 할꺼예요.

  • 4. 시월생
    '26.5.29 9:11 PM

    고양이들은 목욕 안해도 괜찮아요
    길아이들은 비 맞으면 깨끗해집니다
    오히려 목욕 시키면 엄청 스트레스예요
    또 너무 친화적이면 아이들 입장에선
    위험해질 수도 있어요
    고양이 싫어하는 노인이나 사람들에게
    잘못 걸리면 목숨이 위험해요
    적당한 거리가 좋습니다
    전 집냥이도 3년째 목욕 안시켰어요
    끊임없이 털이 빠져 냄새날 틈이 없어요

    거리의 아이들은 힘에 부치면
    마주치는 캣맘들에게 도움도 청하시고요
    돌봐달라고
    님의 인생에 따뜻함을 먼저 챙겨주시고
    더불어 아이들도 함께 가시길 빕니다

  • 5. 시월생
    '26.5.29 9:14 PM

    구내염은 전발치해도 나중에 재발하더라구요
    오래오래 고통당하다가 떠나더군요
    어릴때 잘 먹어야 면역력도 길러지고 하는데
    길아이들의 처지가 그러기 힘들죠

  • 6. 냥이
    '26.5.29 9:32 PM

    집이 경매에 넘어가서 갈곳도 없어져서 산쪽 아이들은 밥주러 못가게 되면 당근에서 대신 가주실곳분 찾아도 며칠째 답이 없었어요. 이곳82에선 가주시겠다는 분이 계셨어요. 하루.60 마리 입인데,사료 한포대 남아서 돈이 없어서 조금 저렴하게 구해서 먹일려고 글 올려도 며칠째 팔아주실분도 없더라고요. 그나마 형편이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때는 집안 아이들 치료와 수술은 해줄수 없어도 밖에 아이들 위주로 해주다보니,집에 아이들이 구내염으로 사료를 씹을수 없어서 못 먹고 저렇게 미니 트릿으로 먹더라고요.

  • 7. 시월생
    '26.5.29 9:35 PM

    계좌 댓글에 주세요
    사료라도 조금 보탤게요
    그 심정 알아요 ㅠ

  • 8. 시월생
    '26.5.29 9:36 PM

    그리고 82님들 좋으신 분들 많아요
    꼭 도움주시겠다는 분께 잘 부탁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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