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여서 아닌 척 해도 한놈이 짖으니 모두 따라 짖는다.
정감이 가던 모습이 표독스럽고 뻔뻔하며 파렴치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열정적이고 정열의 상징 색이
점점 혐오와 잔인한 색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이 나라가 붉은 색에 물들어 개판이 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하며
편협한 내 생각을 넉두리로 표현해 본다.
도도의 일기
섞여서 아닌 척 해도 한놈이 짖으니 모두 따라 짖는다.
정감이 가던 모습이 표독스럽고 뻔뻔하며 파렴치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열정적이고 정열의 상징 색이
점점 혐오와 잔인한 색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이 나라가 붉은 색에 물들어 개판이 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하며
편협한 내 생각을 넉두리로 표현해 본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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