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라고 잠깐 불렀던,
우리 페리 꽃갈만 갇기를 염원합니다.
입양해주신, 따뜻하고, 사랑많으신
82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가정에 기쁜일 가득하시길 빌어요.
가족분들과 모두 건강하고. 고양이별 갈때까지,
거기서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써주신, 82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실 분들을.위해
페리, 안부 전해드렸어요.
좋은날. 좋은하루, 좋은한주 보내세요
따끈따끈
몽이 소식
입양하신분이 소식주셨어요
중성화마친
4-5년생 남아래요.
눈병만 있고
진드기 발견되어, 미용을 깔끔히
하셨길레, 제가 노란 누빔 조끼를
선물해드렸어요
잘맞는다고
인증샷 보내주셨어요.
귀엽고,사랑스럽고,
초딩 남아같은 개구진 얼굴이 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