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 어디 못가게 잡아놨지만,
갈곳이 없어요. ㅜㅜ
아직 아기에요.
털치레지, 만져보면 나와서
굶고다녀,
뼈만 앙상, 2키로 좀 넘을듯
고생 많이 한것치고는
눈,코.입이 깨끗하고, 건강해보여요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셋째로 까칠한 턱시도 냥이도 입양했어요..
좀 말라서 그렇지 건강해보이네요. 누가 또 키우다 버린건지ㅜㅜ 페르시안은 저 털땜에 길생활이 어렵더군요 ㅜㅜ좋은가족찾길
넘이쁜데.. 번식업자에게 걸리면 안되는데 ㅠㅠ
네이버카페/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업둥이 길냥이로 올리셔야 입양되요. 업자인지 알아보고 보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암컷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