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 조회수 : 51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5-04-17 05:34:43

 

어두움을 극복하면 광명한 세상에 펼쳐집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 길게 느껴졌습니다.

근신 걱정 고난은 견디기 어렵지만 잘 이기고 나면

큰 기쁨이 있음을 또 배워갑니다.

 

그렇게 우리에게는 복된 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기고 남는 자들에게 주어진 은혜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4.17 12:08 PM - 삭제된댓글

    사진이 멋있어요
    확대해서 보니 제가 다 컴컴한 터널을 지나서
    밝은 밖으로 나간 기분이 다 드네요^^

    더 나은 미래와 밝은 앞날에 대한 소망이
    우리에게 늘 견딜수 있는 힘을 주는 원동력 같아요

  • 2. 예쁜이슬
    '25.4.17 12:09 PM

    사진이 멋있어요
    확대해서 보니 제가 다 컴컴한 터널을 지나서
    밝은 밖으로 나간 기분이 다 드네요^^

    더 나은 미래와 밝은 앞날에 대한 소망은
    우리에게 늘 견딜수 있는 힘을 주는 원동력 같아요

  • 도도/道導
    '25.4.18 3:00 PM

    긍정과 비관의 차이겠지요~ ^^
    미래의 밝은 소망은 긍정의 산물이라 생각합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진리가 포함되니가요~
    오늘도 긍정의 댓글로 함께 밝은 미래를 소망할 수 있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3. 선덕여왕
    '25.4.22 5:21 PM

    도도님 글이 아주 좋아요.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햇살 가득한 터널 밖 세상이지요.
    좋은 글 모셔갈께요.

  • 도도/道導
    '25.4.22 5:42 PM

    공유하실 분이 계셔서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06 신록으로 가는 길목 4 도도/道導 2025.05.01 574 0
23105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1,622 1
23104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2,017 0
23103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1,068 0
23102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1,186 0
23101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398 2
23100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4 .,.,... 2025.04.26 2,466 5
23099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957 0
23098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501 0
23097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449 1
23096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586 0
23095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055 0
23094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680 1
23093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064 0
23092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047 0
23091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120 0
23090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816 1
23089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713 2
23088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236 2
23087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672 0
23086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051 2
23085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342 2
23084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696 0
23083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510 1
23082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1,801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