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색의 남경도만 보다가
흰색 남경도화가 눈에 들어 온다
흰색의 꽃들이 지천인 것이 봄이 깊어가고 있음을 읽는다.
집앞 냇가에도 벚꽃이 흐드러 졌다
주말에 바람과 비 소식이 있는데
아름다움과 작별을 해야 하는 것이 아쉽다.
여기저기서 벚꽃 잔치가 벌어지는 곳에서
꽃들과 함께 즐거움을 누려 보지만
이제는 경제가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도도의 일기
붉은 색의 남경도만 보다가
흰색 남경도화가 눈에 들어 온다
흰색의 꽃들이 지천인 것이 봄이 깊어가고 있음을 읽는다.
집앞 냇가에도 벚꽃이 흐드러 졌다
주말에 바람과 비 소식이 있는데
아름다움과 작별을 해야 하는 것이 아쉽다.
여기저기서 벚꽃 잔치가 벌어지는 곳에서
꽃들과 함께 즐거움을 누려 보지만
이제는 경제가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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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9 |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 도도/道導 | 2025.04.16 | 1,341 | 1 |
23018 | 열면 행복해집니다. 2 | 도도/道導 | 2025.04.15 | 715 | 0 |
23017 |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 스폰지밥 | 2025.04.14 | 888 | 0 |
23016 | 석촌호수의봄 1 | 박다윤 | 2025.04.13 | 1,048 | 1 |
23015 | 내것이 될때까지 2 | 도도/道導 | 2025.04.13 | 584 | 0 |
23014 | 봄날의 교훈 2 | 도도/道導 | 2025.04.12 | 614 | 0 |
23013 |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 챌시 | 2025.04.10 | 2,034 | 1 |
23012 | 내 이름은 김삼순...세번째 6 | 띠띠 | 2025.04.10 | 1,192 | 1 |
23011 | 봄에 만나는 흰색 2 | 도도/道導 | 2025.04.10 | 697 | 1 |
23010 | 82 회원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글들 6 | 유지니맘 | 2025.04.08 | 2,159 | 4 |
23009 | 같이 노래하실분~~~ | gajoon21 | 2025.04.06 | 873 | 0 |
23008 | 불쌍하고 안쓰러워도 2 | 도도/道導 | 2025.04.06 | 963 | 0 |
23007 | 4.5일 파티 파티 3 3 | 유지니맘 | 2025.04.05 | 2,240 | 4 |
23006 | 4.5일 파티 파티 파티 2 3 | 유지니맘 | 2025.04.05 | 1,946 | 4 |
23005 | 4월 5일 파티 파티 파티 2 | 유지니맘 | 2025.04.05 | 2,278 | 4 |
23004 | 마음 졸이던 시간은 지났지만 2 | 도도/道導 | 2025.04.05 | 548 | 0 |
23003 | 가죽공예 폰 가방 중간 모습입니다 4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04.04 | 1,322 | 1 |
23002 | 내 이름은 김삼순.....번외편 8 | 띠띠 | 2025.04.04 | 1,094 | 2 |
23001 | 4월 5일 시청역 7번출구 축하파티에 초대합니다 5 | 유지니맘 | 2025.04.04 | 1,461 | 3 |
23000 | 오늘을 기다렸던 마음 4 | 도도/道導 | 2025.04.04 | 53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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