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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에 만나는 흰색

| 조회수 : 586 | 추천수 : 1
작성일 : 2025-04-10 08:54:11

 

 

 

붉은 색의 남경도만 보다가

흰색 남경도화가 눈에 들어 온다

흰색의 꽃들이 지천인 것이 봄이 깊어가고 있음을 읽는다.

 

 

 

 

집앞 냇가에도 벚꽃이 흐드러 졌다

주말에 바람과 비 소식이 있는데

아름다움과 작별을 해야 하는 것이  아쉽다.

 

 

 

 

여기저기서 벚꽃 잔치가 벌어지는 곳에서

꽃들과 함께 즐거움을 누려 보지만

이제는 경제가 발목을 잡는 것 같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4.10 7:18 PM

    사진들이 하나같이 그림처럼 예쁘네요
    전 뭐가 이리 바쁜지 올 봄의 벚꽃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봤지뭐에요
    여기도 주말에 비소식이 있던데 꽃들이 다 떨어지기전에
    사진도 좀 찍고 와야겠어요ㅎㅎ

  • 도도/道導
    '25.4.11 3:03 PM

    좋은 생각, 잘하셨습니다~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까지 많이 담고 즐기세요~ ^^
    기대하겠습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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