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겨울을 지나며 봄을 기다렸던 마음에
봄은 오데 간데 없이 청명을 맞지했지만
진정 오늘이 이나라에 청명으로 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힘들었던 겨울을 지나며 봄을 기다렸던 마음에
봄은 오데 간데 없이 청명을 맞지했지만
진정 오늘이 이나라에 청명으로 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도도의 일기
비로소 이제서야 아름다운 봄이 온 것 같아요
내 마음에도 예쁜 봄
내 주위에도 예쁜 봄
봄봄봄~봄이 왔네요~^___^
봄이 온것도 중요하지만 잘 가꾸고 지켜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봄을 잘 건사하며 열매를 맺게 해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콧노래가 들리는 댓글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이제야 봄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오늘밤!~~ 오늘은 모두 꿀잠 합시다.
ㅂㄹㅁㄱㅅㄲ
아래의 비밀 글 해독을 못해 밤새 잠못자고 끙끙거렸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이제 매일 꿀잠 잘것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202 |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 wrtour | 2025.11.10 | 47 | 0 |
| 23201 |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2 | 루루루 | 2025.11.10 | 166 | 1 |
| 23200 |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5 | 챌시 | 2025.11.10 | 227 | 1 |
| 23199 | 비오는 날의 가을 | 도도/道導 | 2025.11.09 | 180 | 0 |
| 23198 |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 꽃놀이만땅 | 2025.11.09 | 749 | 0 |
| 23197 | 내게 보이기 위해 | 도도/道導 | 2025.11.08 | 204 | 0 |
| 23196 |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 챌시 | 2025.11.07 | 1,047 | 0 |
| 23195 |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 자바초코칩쿠키7 | 2025.11.06 | 1,507 | 0 |
| 23194 | 히피펌 | 스폰지밥 | 2025.11.05 | 2,118 | 0 |
| 23193 | 수목원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5.11.03 | 680 | 0 |
| 23192 |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 도도/道導 | 2025.10.31 | 614 | 1 |
| 23191 |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 은재맘 | 2025.10.30 | 1,407 | 0 |
| 23190 | ,,,, 1 | 옐로우블루 | 2025.10.30 | 408 | 0 |
| 23189 | 내 행복지수는 2 | 도도/道導 | 2025.10.30 | 430 | 0 |
| 23188 | 우리 냥이 9 | 루루루 | 2025.10.30 | 993 | 0 |
| 23187 |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 쑤야 | 2025.10.29 | 673 | 2 |
| 23186 |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 화무 | 2025.10.29 | 767 | 2 |
| 23185 |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 띠띠 | 2025.10.24 | 1,169 | 3 |
| 23184 |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 wrtour | 2025.10.21 | 795 | 2 |
| 23183 | 고양이 키우실 분~~ 1 | 주니야 | 2025.10.21 | 1,386 | 0 |
| 23182 |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 현경 | 2025.10.19 | 1,853 | 1 |
| 23181 | 구조냥들 2 | 단비 | 2025.10.13 | 1,778 | 2 |
| 23180 |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 erbreeze | 2025.10.09 | 3,963 | 0 |
| 23179 |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 도도/道導 | 2025.10.08 | 1,263 | 0 |
| 23178 | 출석용---죽변 셋트장 2 | 어부현종 | 2025.10.06 | 98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