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일이 입춘

| 조회수 : 49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2-02 19:51:09

 

 



내일이 입춘이라는데

입춘첩을 문에 붙이고 봄을 맞이하고 싶어집니다.

연휴를 마치고 활기찬 봄 날을 맞이하는 기지개를 펼쳐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5.2.3 4:04 AM

    달필을 잘 알아볼 수는 없으나
    입춘대길 건양다경 일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겨울이 깊었나 싶었더니 벌써 봄의 문턱에 와 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도도/道導
    '25.2.3 4:19 PM

    입춘대길은 빙고~ ♬
    건양다경이라 많이 씁니다.
    그런데
    저는 올해가 을사년이니까
    을사년에 많은 경사가 있기를 바라며 을사다경이이라 썼습니다~ ^^
    언제나 긍정적인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 예쁜이슬
    '25.2.3 7:50 AM

    오늘이 입춘인데 내일부터 또다시 강추위가 온다네요
    아마도 봄이 오기전 마지막 추위가 되겠지요
    힘들게 오는 봄이라그런지 더욱 기다려져요
    모든 가정에도 소생의 기쁨이 가득한 봄이 되길 소망합니다

  • 도도/道導
    '25.2.3 4:23 PM

    추위가 오는 것은 걱정스럽지 않으네 눈 예고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까지 20 센티 이상온다는 데
    눈 치울 것이 두려워집니다 아직도 건강이 개운치 않은데......
    그래도 눈이 온다니까 즐겁기는 합니다~ ㅋㅋㅋ
    철 없는 논네라고 딸이 정신차리라네요
    늘 기쁨과 생기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마워하는 것 아시죠~ ^^

  • 3. Juliana7
    '25.2.3 9:59 AM

    이제 비로소 봄인가 싶으니 또 춥네요
    입춘추위란 말이 있으니 좀 지내고 봄맞이 하세요.

  • 도도/道導
    '25.2.3 4:25 PM

    꽃시샘 추위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바람까지 합세해서 입춘이 무색해 집니다.
    그래도 봄 눈 녹는 듯하는 말이 있으니 추위가 별것이겠습니까~
    댓글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82 항상 조급함이 문제네요... 7 오렌지숲 2025.10.13 110 0
23181 구조냥들 1 단비 2025.10.13 192 0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2,356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560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579 0
23177 멀바우 트레이입니다 3 아직은 2025.10.06 1,478 0
23176 후회 2 도도/道導 2025.10.06 440 0
23175 복된 추석 행복한 연휴 되세요 2 도도/道導 2025.10.05 305 0
23174 어쩌다 집사.. 5 통돌이 2025.09.30 1,220 0
23173 가을 찻집 6 도도/道導 2025.09.23 1,105 0
23172 같은 아파트 동주민냥. 8 똥개 2025.09.22 1,567 0
23171 아파트 마당냥 6 그레이매니아 2025.09.20 1,309 0
23170 한자 다시 올려요 2 Lusl 2025.09.17 1,159 0
23169 모바일로 화면 캡처 했는데 관리자님께 첨부 파일을 보낼 수 없어.. 너머 2025.09.17 533 0
23168 한자 잘아시는분? 3 Lusl 2025.09.17 901 0
23167 그 곳에 가면 2 도도/道導 2025.09.17 430 0
23166 삼순이와 식물얘기. 13 띠띠 2025.09.15 1,600 1
23165 식단인증, 운동인증^^ 함께 해요 1 레드향 2025.09.15 832 1
23164 때를 아는 녀석들 6 도도/道導 2025.09.13 961 0
23163 비오는 날의 소경 2 도도/道導 2025.09.10 1,016 1
23162 여름님이 찾은 고양이 사진 9 나마스떼 2025.09.10 2,128 1
23161 용화산~오봉산 거쳐 청평사 2 wrtour 2025.09.08 781 1
23160 역시 조용필 ㅡ 광복 80주년 4 민유정 2025.09.06 1,589 3
23159 실링팬 설치했어요 4 ᆢ; 2025.09.04 2,603 1
23158 자화상 2 도도/道導 2025.09.04 73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