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일이 입춘

| 조회수 : 46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2-02 19:51:09

 

 



내일이 입춘이라는데

입춘첩을 문에 붙이고 봄을 맞이하고 싶어집니다.

연휴를 마치고 활기찬 봄 날을 맞이하는 기지개를 펼쳐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5.2.3 4:04 AM

    달필을 잘 알아볼 수는 없으나
    입춘대길 건양다경 일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겨울이 깊었나 싶었더니 벌써 봄의 문턱에 와 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도도/道導
    '25.2.3 4:19 PM

    입춘대길은 빙고~ ♬
    건양다경이라 많이 씁니다.
    그런데
    저는 올해가 을사년이니까
    을사년에 많은 경사가 있기를 바라며 을사다경이이라 썼습니다~ ^^
    언제나 긍정적인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 예쁜이슬
    '25.2.3 7:50 AM

    오늘이 입춘인데 내일부터 또다시 강추위가 온다네요
    아마도 봄이 오기전 마지막 추위가 되겠지요
    힘들게 오는 봄이라그런지 더욱 기다려져요
    모든 가정에도 소생의 기쁨이 가득한 봄이 되길 소망합니다

  • 도도/道導
    '25.2.3 4:23 PM

    추위가 오는 것은 걱정스럽지 않으네 눈 예고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까지 20 센티 이상온다는 데
    눈 치울 것이 두려워집니다 아직도 건강이 개운치 않은데......
    그래도 눈이 온다니까 즐겁기는 합니다~ ㅋㅋㅋ
    철 없는 논네라고 딸이 정신차리라네요
    늘 기쁨과 생기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마워하는 것 아시죠~ ^^

  • 3. Juliana7
    '25.2.3 9:59 AM

    이제 비로소 봄인가 싶으니 또 춥네요
    입춘추위란 말이 있으니 좀 지내고 봄맞이 하세요.

  • 도도/道導
    '25.2.3 4:25 PM

    꽃시샘 추위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바람까지 합세해서 입춘이 무색해 집니다.
    그래도 봄 눈 녹는 듯하는 말이 있으니 추위가 별것이겠습니까~
    댓글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39 가을의 느낌은 도도/道導 2025.08.10 126 0
23138 그릇 좀 봐주세요 1 min 2025.08.08 540 0
23137 저희집 가사 이모님 대단하시죠..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08.04 4,132 1
23136 잔짜 국민의 힘 2 도도/道導 2025.08.03 1,349 1
23135 하체운동 사진 올려요 5 ginger12 2025.08.03 4,781 1
23134 설악의 여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 7 wrtour 2025.08.02 934 1
23133 2025년 여름, 톨 (3세, 여) & 챌 (5세, 남.. 14 챌시 2025.08.01 1,456 1
23132 우리집 파숫꾼 8 도도/道導 2025.07.31 1,272 0
23131 능소화 꽃별과 소엽풍란 꽃달이에요 3 띠띠 2025.07.30 1,255 0
23130 에어컨 배관좀 봐주실래요? 1 스폰지밥 2025.07.26 1,105 0
23129 2주 정도된 냥이 입양하실분 계실까요? 3 유리병 2025.07.21 2,891 0
23128 발네일 사진 올려봐요 2 바닐라향기 2025.07.18 2,356 0
23127 [급질문]욕실타일 크랙 셀프 가능할까요? 3 happymoon 2025.07.16 1,243 0
23126 고양이를 찾습니다..사례금 500만원 10 그리움 2025.07.15 3,193 0
23125 마천에서 올라 남한산성 한바퀴 5 wrtour 2025.07.14 1,334 0
23124 무늬벤자민 좀 봐주세요ㅜㅜ 7 na1222 2025.07.13 1,388 0
23123 구체관절인형 조각보 저고리와 굴레 2 Juliana7 2025.07.11 1,227 1
23122 416tv 바람의 세월 시사회초대 유지니맘 2025.07.11 644 0
23121 간장게장 테나르 2025.07.11 702 0
23120 아기사슴 이예요 6 공간의식 2025.07.09 2,465 0
23119 비싼 수박이... 2 통돌이 2025.07.07 1,925 0
23118 설탕이와 소그미(10) 10 뮤즈82 2025.07.03 1,613 0
23117 뜨개커텐 9 ㅎㅎㅋㅋ 2025.06.29 4,268 0
23116 6.28일 토요일 오후 6시 마지막 나눔안내 16 유지니맘 2025.06.28 2,339 2
23115 82일부회원님들과 함께 한 매불쇼 .겸공 42 유지니맘 2025.06.27 5,137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