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입춘이라는데
입춘첩을 문에 붙이고 봄을 맞이하고 싶어집니다.
연휴를 마치고 활기찬 봄 날을 맞이하는 기지개를 펼쳐봅니다.
도도의 일기
내일이 입춘이라는데
입춘첩을 문에 붙이고 봄을 맞이하고 싶어집니다.
연휴를 마치고 활기찬 봄 날을 맞이하는 기지개를 펼쳐봅니다.
도도의 일기
달필을 잘 알아볼 수는 없으나
입춘대길 건양다경 일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겨울이 깊었나 싶었더니 벌써 봄의 문턱에 와 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입춘대길은 빙고~ ♬
건양다경이라 많이 씁니다.
그런데
저는 올해가 을사년이니까
을사년에 많은 경사가 있기를 바라며 을사다경이이라 썼습니다~ ^^
언제나 긍정적인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입춘인데 내일부터 또다시 강추위가 온다네요
아마도 봄이 오기전 마지막 추위가 되겠지요
힘들게 오는 봄이라그런지 더욱 기다려져요
모든 가정에도 소생의 기쁨이 가득한 봄이 되길 소망합니다
추위가 오는 것은 걱정스럽지 않으네 눈 예고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 까지 20 센티 이상온다는 데
눈 치울 것이 두려워집니다 아직도 건강이 개운치 않은데......
그래도 눈이 온다니까 즐겁기는 합니다~ ㅋㅋㅋ
철 없는 논네라고 딸이 정신차리라네요
늘 기쁨과 생기가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마워하는 것 아시죠~ ^^
이제 비로소 봄인가 싶으니 또 춥네요
입춘추위란 말이 있으니 좀 지내고 봄맞이 하세요.
꽃시샘 추위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바람까지 합세해서 입춘이 무색해 집니다.
그래도 봄 눈 녹는 듯하는 말이 있으니 추위가 별것이겠습니까~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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