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쓸고 치우다가 명절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지쳐 포기하고 쌓이게 놔둡니다~ ㅠㅠ
그래도 하얗게 쌓인 눈이 정겹게 보입니다.
좀 힘들면 어떻습니까
즐기면서 사는 것이 행복하니겠습니까
쌓인 눈을 바라보며 행복한 설을 맞이 합니다.
도도의 설날 아침
눈 쓸고 치우다가 명절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지쳐 포기하고 쌓이게 놔둡니다~ ㅠㅠ
그래도 하얗게 쌓인 눈이 정겹게 보입니다.
좀 힘들면 어떻습니까
즐기면서 사는 것이 행복하니겠습니까
쌓인 눈을 바라보며 행복한 설을 맞이 합니다.
도도의 설날 아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95 | 정월 초이틀 눈덮인 대둔산 2 | wrtour | 2025.02.04 | 663 | 0 |
22894 | 나만 느끼는 추위가 있다 4 | 도도/道導 | 2025.02.04 | 748 | 1 |
22893 | 섣달그믐날 관악산 3 | wrtour | 2025.02.03 | 610 | 0 |
22892 | 걱정 속의 기대 2 | 도도/道導 | 2025.02.03 | 408 | 1 |
22891 |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5.02.03 | 699 | 0 |
22890 | 내일이 입춘 6 | 도도/道導 | 2025.02.02 | 468 | 0 |
22889 | 도솔천의 설경 4 | 도도/道導 | 2025.02.01 | 630 | 1 |
22888 |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31 | 1,508 | 2 |
22887 | 내가 눈 치우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5.01.31 | 844 | 1 |
22886 |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 도도/道導 | 2025.01.30 | 1,579 | 0 |
22885 |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5.01.29 | 755 | 0 |
22884 | 보고 싶은 아이들 9 | 도도/道導 | 2025.01.27 | 1,312 | 2 |
22883 | 목마른 고양이 4 | 도도/道導 | 2025.01.26 | 1,270 | 2 |
22882 | 행복한 명절 연휴 6 | 도도/道導 | 2025.01.25 | 975 | 1 |
22881 | 좌파와 우파는 2 | 도도/道導 | 2025.01.25 | 637 | 0 |
22880 | 유산균 헬*시오리진 둘중 어떤게 가품일까요? 1 | 히스2050 | 2025.01.24 | 489 | 0 |
22879 | 1.23일 안국역 7시집회 주먹밥 나눔 6 | 유지니맘 | 2025.01.23 | 1,270 | 1 |
22878 | 체리 인테리어 ㅡ 주방 중문 후기 4 | 호후 | 2025.01.23 | 1,496 | 0 |
22877 | 미련한 자들일까요? 2 | 도도/道導 | 2025.01.22 | 681 | 0 |
22876 | 때 늦은 후회 2 | 도도/道導 | 2025.01.21 | 869 | 0 |
22875 | 물의 힘 2 | 도도/道導 | 2025.01.20 | 714 | 0 |
22874 | 분갈이가 필요할까요? 1 | 동원 | 2025.01.20 | 554 | 0 |
22873 | 대언불참 [大言不慙] 2 | 도도/道導 | 2025.01.19 | 531 | 0 |
22872 | 1.18일 토요일 경복궁역 꽈배기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18 | 4,089 | 6 |
22871 | 겨울의 개프리씌 7 | 쑤야 | 2025.01.18 | 9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