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자신이 한 일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릇된 일 조차도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바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미련한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도의 일기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미련한 자들일까요?
도도/道導 |
조회수 : 7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1-22 08:57:25
- [줌인줌아웃] 비오는 날의 가을 2025-11-09
- [줌인줌아웃] 내게 보이기 위해 2025-11-08
- [줌인줌아웃] 수목원 가는 길 4 2025-11-03
- [줌인줌아웃] 10월의 마지막 날을 .. 2 2025-10-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877 | 1.23일 안국역 7시집회 주먹밥 나눔 6 | 유지니맘 | 2025.01.23 | 1,372 | 1 |
| 22876 | 체리 인테리어 ㅡ 주방 중문 후기 4 | 호후 | 2025.01.23 | 1,588 | 0 |
| 22875 | 미련한 자들일까요? 2 | 도도/道導 | 2025.01.22 | 734 | 0 |
| 22874 | 때 늦은 후회 2 | 도도/道導 | 2025.01.21 | 902 | 0 |
| 22873 | 물의 힘 2 | 도도/道導 | 2025.01.20 | 780 | 0 |
| 22872 | 분갈이가 필요할까요? 1 | 동원 | 2025.01.20 | 628 | 0 |
| 22871 | 대언불참 [大言不慙] 2 | 도도/道導 | 2025.01.19 | 567 | 0 |
| 22870 | 1.18일 토요일 경복궁역 꽈배기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18 | 4,132 | 6 |
| 22869 | 겨울의 개프리씌 7 | 쑤야 | 2025.01.18 | 962 | 0 |
| 22868 | 설탕이 소금이, 프리 잘 지내나요? 2 | 김태선 | 2025.01.17 | 1,065 | 0 |
| 22867 | 전하는 매체들 2 | 도도/道導 | 2025.01.17 | 473 | 0 |
| 22866 | 1. 16일 안국 7시 2 | 유지니맘 | 2025.01.17 | 712 | 2 |
| 22865 | 어~ 내가 왜 여기있지? 2 | 도도/道導 | 2025.01.16 | 1,033 | 0 |
| 22864 | 탄핵심판 2 | 도도/道導 | 2025.01.15 | 611 | 1 |
| 22863 | 1.14 한남집회 따듯한 만두 190인분정도 10 | 유지니맘 | 2025.01.15 | 2,971 | 6 |
| 22862 | 1.13 한남집회 . 눈 비 맞으며 에그토스트 | 유지니맘 | 2025.01.14 | 1,561 | 5 |
| 22861 | 때가 맞으면 2 | 도도/道導 | 2025.01.13 | 569 | 1 |
| 22860 | 이 식물 이름이 뭘까요? 5 | 나무꾼 | 2025.01.12 | 1,117 | 0 |
| 22859 | 조국혁신당 굿즈 6 | olive | 2025.01.12 | 1,142 | 1 |
| 22858 | 1/11 안국역 탄핵 떡볶이 2차 나눔 사진입니다. 8 | 진현 | 2025.01.11 | 2,532 | 6 |
| 22857 | 진입 금지? 2 | 도도/道導 | 2025.01.11 | 668 | 0 |
| 22856 | 오늘 송현광장 82쿡 7 | 꿀단지 | 2025.01.11 | 1,747 | 3 |
| 22855 | 1.10 보내진 것들 1 | 유지니맘 | 2025.01.10 | 861 | 2 |
| 22854 | (사진) 오늘 한남동에 보내진 뜨거운 난로, 고체연료 등... 12 | 진현 | 2025.01.09 | 4,790 | 4 |
| 22853 | 한남동 빵과 뜨거운 난로들 (고체연료통) 6 | 유지니맘 | 2025.01.09 | 3,53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