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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 조회수 : 2,668 | 추천수 : 2
작성일 : 2025-01-05 13:28:47



 

누구 때문에 추위에 떨면서 고생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눈사람아 너도 고생이 많다 ㅠㅠ

커피의유혹 (coolkool)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게 됐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5.1.5 11:07 PM

    해탈한 부처님 표정인데요?
    추운 겨울...
    상황도 춥지만 알듯 모를듯한 표정
    어떻게 보면 따뜻해 보이기도 합니다.

  • 2. 선덕여왕
    '25.1.15 9:03 AM

    탄핵눈사람 처음보는데 정겹네요.
    탄핵 눈사람 말고 체포눈사람 만들어서 세월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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