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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길과 곧은 삶

| 조회수 : 63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10-30 08:49:13

 

 

눈 잎에 보이는 풍광이

바른 길과 곧은 삶을 교훈 하는 듯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0.30 4:53 PM

    어릴 때는 굽고 휘어진 길이 참 재미있어 보였는데
    쭉쭉 뻗은 대나무처럼 곧고 바른 길이 내게 가장 좋은 길이란걸 비로소 철이 들면서 깨닫게 되었다지요ㅎㅎ

  • 도도/道導
    '24.10.31 6:06 PM

    지금도 곧은 길보다는 굽은 길이 미적 감각은 더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정형화 되있는 것이 단정해 보이기는 하죠~ ^^
    댓글 고맙습니다.

  • 2. 도도/道導
    '24.10.31 6:05 PM - 삭제된댓글

    지금도 곧은 길보다는 굽은 길이 미적 감각은 더 있어 보입니다.
    그래도 정형화 되있는 것이 단정해 보이기는 하죠~ ^^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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