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구랑 덕선이 보고
따라쟁이^^
덕구랑 덕선이 보고
따라쟁이^^
주니야 (111214rang)항상 눈으로만 보았는데 이제는 손가락으로도 보고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위로 주고받고 하면서 82에 정들고 싶습니다.40대 경기..
많이 컸죠.
쑥쑥 자라요.
인자 울집에 온지 두달 되어갑니다
입양은 못가고
저랑 마당냥이로 살기로했어요.
아~~귀여워요. 코에 애교점까지
귀여웡~~~
지난번 글 보고 왔어요. 고창 근처에 살고 있어서 더 마음이 쓰였던 기억이 나네요! 멍오빠 있는 집의 마당냥이가 되었군요! 집냥이면 더 좋겠지만, 언제나 밥이 있고 안전이 보장되는 보살핌 받는 마당냥이면 그것도 좋지요. 애기들 품어주셔서 감사해요, 원하는일 다 이루시길! 이쁜이들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애기들 사진 자주 자랑해주세요ㅎㅎ
길쭉길쭉 롱다리에 콧등에 까망점까지
매력넘치는 냥이네요^^
콜리오빠야도 와 넘 멋져요
세상에. 귀여운 삼색아. 마당냥이라도 집사님이 잘 케어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귀염 받고 살자! 멍이 오빠하고도 잘 지내구~
인간으로 태어났음 샤넬 패션쇼에 나갔을텐데 아쉽!
가늘가늘 길쭉길쭉~~^^
아이고 이뽀라 ㅎㅎ
건강하게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