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구랑 덕선이 보고
따라쟁이^^
덕구랑 덕선이 보고
따라쟁이^^
항상 눈으로만 보았는데 이제는 손가락으로도 보고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위로 주고받고 하면서 82에 정들고 싶습니다.40대 경기..
많이 컸죠.
쑥쑥 자라요.
인자 울집에 온지 두달 되어갑니다
입양은 못가고
저랑 마당냥이로 살기로했어요.
아~~귀여워요. 코에 애교점까지
귀여웡~~~
지난번 글 보고 왔어요. 고창 근처에 살고 있어서 더 마음이 쓰였던 기억이 나네요! 멍오빠 있는 집의 마당냥이가 되었군요! 집냥이면 더 좋겠지만, 언제나 밥이 있고 안전이 보장되는 보살핌 받는 마당냥이면 그것도 좋지요. 애기들 품어주셔서 감사해요, 원하는일 다 이루시길! 이쁜이들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애기들 사진 자주 자랑해주세요ㅎㅎ
길쭉길쭉 롱다리에 콧등에 까망점까지
매력넘치는 냥이네요^^
콜리오빠야도 와 넘 멋져요
세상에. 귀여운 삼색아. 마당냥이라도 집사님이 잘 케어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귀염 받고 살자! 멍이 오빠하고도 잘 지내구~
인간으로 태어났음 샤넬 패션쇼에 나갔을텐데 아쉽!
가늘가늘 길쭉길쭉~~^^
아이고 이뽀라 ㅎㅎ
건강하게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