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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도

| 조회수 : 884 | 추천수 : 2
작성일 : 2024-08-07 10:21:58

덕구랑 덕선이 보고

따라쟁이^^

















주니야 (111214rang)

항상 눈으로만 보았는데 이제는 손가락으로도 보고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많이 배우고 공감하고 위로 주고받고 하면서 82에 정들고 싶습니다.40대 경기..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니야
    '24.8.7 10:29 AM

    많이 컸죠.
    쑥쑥 자라요.
    인자 울집에 온지 두달 되어갑니다
    입양은 못가고
    저랑 마당냥이로 살기로했어요.

  • 2. 칠천사
    '24.8.7 10:43 AM

    아~~귀여워요. 코에 애교점까지

  • 3. 관대한고양이
    '24.8.7 12:11 PM

    귀여웡~~~

  • 4. 요리는밥이다
    '24.8.7 1:13 PM

    지난번 글 보고 왔어요. 고창 근처에 살고 있어서 더 마음이 쓰였던 기억이 나네요! 멍오빠 있는 집의 마당냥이가 되었군요! 집냥이면 더 좋겠지만, 언제나 밥이 있고 안전이 보장되는 보살핌 받는 마당냥이면 그것도 좋지요. 애기들 품어주셔서 감사해요, 원하는일 다 이루시길! 이쁜이들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애기들 사진 자주 자랑해주세요ㅎㅎ

  • 5. 예쁜이슬
    '24.8.7 1:59 PM

    길쭉길쭉 롱다리에 콧등에 까망점까지
    매력넘치는 냥이네요^^
    콜리오빠야도 와 넘 멋져요

  • 6. 민쥬37
    '24.8.7 6:32 PM

    세상에. 귀여운 삼색아. 마당냥이라도 집사님이 잘 케어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귀염 받고 살자! 멍이 오빠하고도 잘 지내구~

  • 7. 꾸미오
    '24.8.8 3:08 AM

    인간으로 태어났음 샤넬 패션쇼에 나갔을텐데 아쉽!
    가늘가늘 길쭉길쭉~~^^

  • 8. 시월생
    '24.8.8 7:52 AM

    아이고 이뽀라 ㅎㅎ
    건강하게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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