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비를 피할 수 없고
더위도 피할 수 없으며
눈과 추위를 온몸으로 느끼며
낭만을 위하여 기꺼이 차한잔을 주문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오시오
나는 지붕 없는 카페 올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지붕없는 까페라니 진짜 신박한데요?ㅋ.ㅋ 그래도 사계절따라 나름 계절에 맞는 분위기는 있겠죠? 그래도 카페인데말이죠^^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찾더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