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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향기에 취하는 곳

| 조회수 : 807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7-16 16:58:49

 

비오는 날 배깔고 엎드려

빗 소리와 연꽃 향기에 취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7.17 4:49 PM

    누구나 저곳에 앉아 있기만해도 향기에 취하게 되어있네요.

  • 도도/道導
    '24.7.21 2:38 PM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고 흔적까지 남겨주시는 향기를 느낍니다. ^^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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