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 배려와 희생만이
능사는 아님을 깨닫습니다.
때로는 담을 쌓아 지키고 보호할 필요도 있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질서유지입니다.
그것 마져도 무너지면 담을 쌓아야 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언제부터인가 이해와 용서의 한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듭니다ㅠㅠ 진정 모두가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호의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들과는 관계를 끊는 것이 합당할 듯합니다. 아름답게 잘 사는 방법은 그런 사람들과는 담을 쌓는것이 옳다고 공자가 말하네요 오늘도 댓글로 아름다운 세상으로 진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