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을 보면 뛰어 들고 싶은 것처럼
영롱한 이슬을 보면 닮고 싶다.
살아온 세월이 남은 날보다 길었기에 세탁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씻어가며 남은 날이 깨끗해 지기를 기대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도 그런 삶이 되길 소망하며 도도님 뒤에 깍두기로 줄 서 보아요^^
에구~~~ 제가 무슨 능력이 있나요~ 내 갈길도 늘 허우적거리는 데 어떻게 줄서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같은 소망으로 함께 가 봅시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