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떨어져 밤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별은 또 다른 별을 만나러 찾아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봄이 떠난 빈자리를 여름이 채우기 시작합니다.
봄이 떨어져 밤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별은 또 다른 별을 만나러 찾아가는가 봅니다.
그래서 잡을 수가 없습니다.
봄이 떠난 빈자리를 여름이 채우기 시작합니다.
수면 위에 떨어져 내린 꽃들 일까요?
또 다른 아름다움 이네요.
네~ 맞습니다~
눈을 열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 보이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물 위의 떠있는 수많은 꽃잎들이
진짜 밤하늘의 예쁜 별들 같아요
멋진 시각,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물 위에 떠있는 수많은 꽃잎들이
진짜 밤하늘의 예쁜 별들 같아요
멋진 시각, 멋진 표현에 감탄합니다!
공감의 능력이 시각과 표현으로 칭찬해주시는
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05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854 | 0 |
22604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808 | 0 |
22603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1,487 | 0 |
22602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656 | 0 |
22601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1,356 | 0 |
22600 | 소망의 눈을 뜨다 5 | 도도/道導 | 2024.04.29 | 529 | 0 |
22599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509 | 0 |
22598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722 | 0 |
22597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686 | 0 |
22596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2 | 은초롱 | 2024.04.24 | 2,395 | 0 |
22595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671 | 0 |
22594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895 | 1 |
22593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602 | 0 |
2259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1,217 | 1 |
2259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687 | 0 |
2259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941 | 0 |
2258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516 | 0 |
22588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469 | 0 |
22587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517 | 0 |
22586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1,292 | 1 |
22585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627 | 0 |
22584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10 | 뿌차리 | 2024.04.16 | 2,204 | 1 |
22583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496 | 0 |
22582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758 | 0 |
22581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49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