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열광하지 않아도 인파가 몰리지 않아도
우리끼리 즐기는 관객은 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이 관객님들은 정체가 뭘까요? 언뜻 엄마와 아이 같은 형상도 있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게 정다워 보여요.
낙우송은 습한 곳을 좋아하지만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하면 지상으로 뿌리를 내밀에 호흡을 한다네요 정다운 모습의 가족이 봄날 소풍온 듯하여 담아본 풍경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