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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첫 느낌

| 조회수 : 47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01 09:37:43

 

짙은 자주색 옷을 입은

봄 처녀가 세상을 아름답게 흔든다.

그래도 나는 내 할일에는 흔들림이 없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4.2 8:59 PM

    자목련을 처음 보았을 때
    너무나도 우아하고 고귀하고 품위있는 자태에 놀라곤 했죠.
    꽃봉우리 마져도 품위있네요.

  • 도도/道導
    '24.4.3 3:33 AM

    님의 품위와 자태도 돋보입니다
    늘 댓글로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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