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토지에서 3월에
세종께서도 맛보지 못했던 딸기를
우리는 쉽게 만납니다.
딸기 밭 온실에서 봄을 미리 만났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딸기는 6월에 나는 과일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하우스에서 재배해서 겨울 과일이 되었어요. 이제 참외도 나오고 곧 수박도 나올거고... 이젠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한겨울에 딸기 참외를 찾으셔도 눈밭을 헤메지 않고도 금방 사다 드릴수 있으니 효도하기도 너무 쉬워지고 왕보다도 나은거 맞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 힘들어 어려운 분들에게는 죄송한 문장이지만 이제는 제철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으니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