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 조회수 : 1,712 | 추천수 : 2
작성일 : 2024-02-01 23:44:08

우리 루루 잠 자는 모습은 뭐랄까.. 강아지 같아요

배 발랑 누워서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자는 모습은 세상 근심없는 고양이

같이 보실래요?



한바탕 자고 애정하는 유투브 채널을 시청하는 루루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te_Real
    '24.2.2 12:19 AM

    넘넘 예쁘네요 손 봐

  • 미카미카
    '24.2.2 7:20 AM

    손을 꼭 저렇게 다소곳이 모으고 자네요 ㅎ

  • 2. 새의날개
    '24.2.2 12:19 AM

    아우 손모으로 자는게 귀여워~~~~

  • 미카미카
    '24.2.2 7:22 AM

    저 손에서 꼬순내도 나요~

  • 3. 까만봄
    '24.2.2 12:51 AM

    아오~
    저 냥통수…^^

  • 미카미카
    '24.2.2 7:24 AM

    몰입하는 냥통수^^

  • 4. JnJMom
    '24.2.2 4:57 AM

    저 손좀 보소.ㅎㅎ

  • 미카미카
    '24.2.2 7:28 AM

    저 손으로 제 팔을 톡톡 치며 간식! 밥! 놀아줘! 등의사표현을 한답니다

  • 5. 예쁜이슬
    '24.2.2 8:23 AM

    가지런히 모은 저 오동통한 두 손 어쩔~♡
    어쩜 옷도 넘 예쁘게 입고 태어났네요^^

  • 미카미카
    '24.2.2 12:28 P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6. 화무
    '24.2.2 9:07 AM

    진짜 아침부터 심멎!!
    눈에서 꿀떨어지고 있어요
    덕분에 행복한 아침 입니다

  • 미카미카
    '24.2.2 12:47 PM

    우리 냥이가 행복을 드렸다니 기쁘네요 ㅎ

  • 7. 그린토마토
    '24.2.2 9:32 AM

    어우 막 껴안고 뒹굴고 싶어요

  • 미카미카
    '24.2.2 12:48 PM

    ㅎㅎㅎㅎ 껴안고 있음 넘 따뜻해요~

  • 8. 동물사랑
    '24.2.2 10:52 AM

    무장해제하고 주무시는 냥님들보면 맘에 평화가 찾아오죠. 유튭 시청하시는 앞발에 양말도 신으시고...

  • 미카미카
    '24.2.2 12:50 PM

    유툽을 끊으라해도 못끊는 냥이에요 ㅎ

    무장해제된 모습으로 자는 냥이는 평화 그자체..

  • 9. 요리는밥이다
    '24.2.2 12:49 PM

    완전 사람이네요! 등대고 자는 것도 그렇고 유튜브 뚫어져라 보는 것도요ㅎㅎㅎ 루루 너 너무 귀엽다옹!

  • 미카미카
    '24.2.2 12:52 PM

    네 맞아요 사람..
    털많고 냥냥 이라고 말하는 귀여운 사람ㅎ

  • 10. 강아지똥
    '24.2.2 1:17 PM

    동글동글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을듯해요. ㅎㅎㅎ

  • 미카미카
    '24.2.2 1:21 PM


    실제로 몽글몽글 솜털을 만지는 기분이에요
    햇빛에 말린 수건 냄새 물씬~

  • 11. 꾸미오
    '24.2.3 2:11 AM

    가지런히 모은 저 솜뭉치 조물조물하고 싶어요~

  • 미카미카
    '24.2.3 3:38 PM

    루루 손~ 하면 저 솜뭉치를 착! 하고 제 손바닥에 올려요 ㅎ.

  • 12. 김태선
    '24.2.3 9:22 AM

    야동보는 냥통수~~

  • 미카미카
    '24.2.3 3:39 PM

    이모야 루루 건전냥이다냥~
    루루는 자연 다큐 채널 광팬이다냥~

  • 13. 시월생
    '24.2.10 6:46 PM

    ㅎㅎ 역시나 새사냥 중이었구나
    초집중있네요.
    센스짱 집사님이시구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509 잊혀져 가는 시대 4 도도/道導 2024.02.13 468 0
22508 안심하는 시간 2 도도/道導 2024.02.12 435 0
22507 백팩 브랜드 아시는분 계실까요? 스폰지밥 2024.02.12 2,227 0
22506 명절 지내고 피곤한 개프리씨 4 쑤야 2024.02.12 890 0
22505 외롭지 않은 이유 2 도도/道導 2024.02.11 712 0
22504 순둥이.. 3 단비 2024.02.11 936 0
22503 송액영복. 신년문구 2 Juliana7 2024.02.10 426 0
22502 희망의 새 아침 2 도도/道導 2024.02.10 364 0
22501 또 색동 2 Juliana7 2024.02.09 614 0
22500 개프리씨가 새해인사 드려요 19 쑤야 2024.02.09 836 1
22499 청국장 찌개 만들기 3 마음 2024.02.09 653 0
22498 우리집 냥이 삼총사 입니다. 18 민쥬37 2024.02.08 1,275 0
22497 색동원단 가방 6 Juliana7 2024.02.08 799 0
22496 오늘부터 10 도도/道導 2024.02.08 445 0
22495 용에 관한 속담들… 민속박물관 출처 4 Juliana7 2024.02.07 462 0
22494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4 도도/道導 2024.02.07 518 0
22493 저희집 뉴페이스 샤니에요 멍멍! 18 예쁜이슬 2024.02.06 1,280 1
22492 작게 내딛는 걸음이 2 도도/道導 2024.02.06 490 0
22491 바구니냥 2 11 시월생 2024.02.06 757 0
22490 비오는 날의 개프리씨 11 쑤야 2024.02.05 770 0
22489 입춘대길 건양다경 2 Juliana7 2024.02.05 434 0
22488 찾아서 4 도도/道導 2024.02.05 344 0
22487 바구니 좋아하는 야옹이 6 시월생 2024.02.04 974 1
22486 입춘대길 4 도도/道導 2024.02.04 417 0
22485 아무리 좋아도 2 도도/道導 2024.02.03 55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