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착한 사람의 애교있는 부탁

| 조회수 : 8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1-14 15:57:26

 

착한 사람은 자기 집 앞에 버리는 쓰레기에도

애교섞인 부탁으로 넉넉한 마음을 보인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1.15 1:32 AM

    아, 이것도 햇볕정책인가요?
    그 후론 쓰레기가 없었기를...

  • 도도/道導
    '24.1.15 8:20 AM

    이방언어로 표현하지 않아도
    나랏말 표기가 조금은 서툴어도
    감동이 오갈 수 있는 마음이 사람사는 세상일 듯합니다.
    정책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런 분의 앞을 더럽힐 수 없지 않을 까 생각하게 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496 개프리씨가 새해인사 드려요 19 쑤야 2024.02.09 866 1
22495 우리집 냥이 삼총사 입니다. 18 민쥬37 2024.02.08 1,354 0
22494 색동원단 가방 6 Juliana7 2024.02.08 842 0
22493 오늘부터 10 도도/道導 2024.02.08 463 0
22492 용에 관한 속담들… 민속박물관 출처 4 Juliana7 2024.02.07 493 0
22491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 4 도도/道導 2024.02.07 541 0
22490 저희집 뉴페이스 샤니에요 멍멍! 18 예쁜이슬 2024.02.06 1,336 1
22489 작게 내딛는 걸음이 2 도도/道導 2024.02.06 510 0
22488 바구니냥 2 11 시월생 2024.02.06 818 0
22487 비오는 날의 개프리씨 11 쑤야 2024.02.05 851 0
22486 입춘대길 건양다경 2 Juliana7 2024.02.05 457 0
22485 찾아서 4 도도/道導 2024.02.05 407 0
22484 바구니 좋아하는 야옹이 6 시월생 2024.02.04 1,067 1
22483 입춘대길 4 도도/道導 2024.02.04 441 0
22482 아무리 좋아도 2 도도/道導 2024.02.03 570 0
22481 아르마딜로 보실래요? 5 토토즐 2024.02.03 1,070 1
22480 안야 힌드마치 가방 4 민달팽이 2024.02.02 1,393 0
22479 개프리씨 미용하구 왔어요 9 쑤야 2024.02.02 1,190 2
22478 오늘 꼬질이 탈출하는 개프리씨 4 쑤야 2024.02.02 939 1
22477 큰 실수는 2 도도/道導 2024.02.02 660 0
22476 울집 고양이, 고기냥 7 루센트 2024.02.02 1,492 2
22475 순둥순둥 내 고양이 2 25 미카미카 2024.02.01 1,808 2
22474 개프리씨가 행복한거.. 맞겠죠? 8 쑤야 2024.02.01 983 1
22473 크리스마스 트리와 고양이 18 Rrrrr 2024.02.01 2,087 2
22472 이 싱크태 하부장 좀 봐주세요 8 레드향 2024.02.01 1,88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