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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의 애교있는 부탁

| 조회수 : 9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1-14 15:57:26

 

착한 사람은 자기 집 앞에 버리는 쓰레기에도

애교섞인 부탁으로 넉넉한 마음을 보인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1.15 1:32 AM

    아, 이것도 햇볕정책인가요?
    그 후론 쓰레기가 없었기를...

  • 도도/道導
    '24.1.15 8:20 AM

    이방언어로 표현하지 않아도
    나랏말 표기가 조금은 서툴어도
    감동이 오갈 수 있는 마음이 사람사는 세상일 듯합니다.
    정책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런 분의 앞을 더럽힐 수 없지 않을 까 생각하게 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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