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뒷태 냥이들^^

| 조회수 : 1,89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1-09 01:04:03

 



저희집 삼남매.

새들이 많아 행복해 하는♡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rpediem
    '24.1.9 1:07 AM

    우와 삼남매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고양이 궁딩이나 뒤통수 정말 좋아하거든요^^
    세마리라 행복이 세배시겠어요❤️

  • 나무상자
    '24.1.9 1:10 AM

    감사합니다♡
    네.행복합니다♡

  • 2. 코리나나
    '24.1.9 1:16 AM

    ㅋㅋㅋㅋㅋㅋ 오늘 냥이들 사진 풍년이네요
    아 너무 행복하다 쟤네들이랑 침대에서 뒹굴면
    천국이 따로 없겠네요 이쁜 사랑하세요 ^^

  • 나무상자
    '24.1.10 12:02 AM - 삭제된댓글

    각각 2개월령에 데려왔는데도 안기는건 냥이 아님 ㅋ ㅋ 이럽니다.
    시크냥이들이예요.
    감사합니다^^

  • 나무상자
    '24.1.10 12:09 AM

    안아주면 끙..거려요.ㅋㅋ

  • 3. 미카미카
    '24.1.9 1:42 AM - 삭제된댓글

    집중하는 뒷통수 ㅎㅎㅎ
    다들 공부좀하는 아이들 같아요
    고양이들 사랑해~

  • 4. 미카미카
    '24.1.9 1:43 AM

    집중하는 뒷통수♡♡♡
    고양이들 사랑해!!

  • 나무상자
    '24.1.10 12:11 AM

    집중! 진짜 오랫동안 집중!
    어느샌가 졸고 있기도 ㅋㅋ
    저희가 냥이 짝사랑하는걸까요?^^

  • 5. 화무
    '24.1.9 9:00 AM

    뭘 저렇게 보고 있나요? ㅋㅋㅋ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냥이는 그냥 자체 만으로 사랑인거 같아요

  • 나무상자
    '24.1.10 12:05 AM

    이리와봐봐~~~~~
    내가 잡아주마 ㅋㅋ

  • 6. 레미엄마
    '24.1.9 5:13 PM

    바깥세상 구경하면서
    무슨 생각을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어쩜 세아이들 뒷궁댕이가
    넘넘 사랑스럽습니다~~♡

  • 나무상자
    '24.1.10 12:07 AM

    궁댕이 팡팡 어찌나 좋아하는지 하루가 분주하네요♡
    감사해요

  • 7. 김태선
    '24.1.9 9:33 PM

    냥통수, 귀염귀염^^

  • 나무상자
    '24.1.10 12:08 AM

    ^^
    오셔서 좀 놀아주심 좋겠는데요^^

  • 8. 요리는밥이다
    '24.1.9 10:00 PM

    꺄, 냥글냥글 너무 귀여워요!!! 이쁜이들 짹짹tv 재미있냐옹? 오구오구!

  • 나무상자
    '24.1.10 12:04 AM

    ㅎㅎ
    새가 안보이는 추운 날에는 제가 짹짹거리는게 비밀ㅋ

  • 9. Juliana7
    '24.1.11 12:13 PM

    냐옹이도 어릴때나 새나 밖 풍경에 관심있지
    나이드니 새가 오면 오나부다 마나부다 해졌어요
    사람이나 냐옹이나 그렇더라구요^^
    건강하면 되지요.

  • 챌시
    '24.1.11 4:45 PM

    아...평생 창밖을 좋아할줄 알았는데,,냥이들도 나이가 먹음 그렇군요. 슬퍼요.
    시력이 나빠져서 그럴까요 ? 이쁜이들..오래오래 건강하기를...

  • 10. 챌시
    '24.1.11 4:44 PM

    냥통수..진짜 이쁘죠. 궂이 얼굴 안봐도 뒷통수로 표현되는 냥이들 감정..
    귀의 움직임과 각도,,거기다 얼마나 보드라운지,,저도 냥통수 너무 사랑하는 1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2 5월의 첫 날. 나무상자 2025.05.01 141 0
23111 신록으로 가는 길목 1 도도/道導 2025.05.01 135 0
23110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7 띠띠 2025.04.30 397 0
23109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652 0
23108 운동하는 사진 올려봐요(뒷모습) 27 ginger12 2025.04.30 3,355 2
23107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468 1
23106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639 0
23105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717 0
23104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894 1
23103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1,731 2
23102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583 0
23101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307 0
23100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948 1
23099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188 0
23098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830 0
23097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086 1
23096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900 0
23095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857 0
23094 이 안경 어디껄까요? 1 스폰지밥 2025.04.20 1,934 0
23093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655 1
23092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471 2
23091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034 2
23090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565 0
23089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890 2
23088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156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