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냥줍해서 입양보낸 아이에요
공도 물어온다네요
완전 개냥이라 잘 살고 있다네요^^
우리 애가 냥줍해서 입양보낸 아이에요
공도 물어온다네요
완전 개냥이라 잘 살고 있다네요^^
눈이 또랑또랑, 얼굴은 아가 아가스러워요.
이쁜 아가라 사랑받고 살고 있을 것같아요.
전 쌀쌀맞은 15살 노묘 모시고 사는터라
개냥이 상상도 못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코숏도 까칠 도도냥입니다.
냐옹인 그래도 사랑이지요^^
와우,..공감 소통능력이 있는 냥이 인가봐요
혹시, 삼색이 공주
아닐까요? 키우는 재미가 쏠쏠 하죵
입양보낸 아이가 그럼 더 보람있고 우쭐 하시겠어요 ㅎ ㅎ
좋은일 하셨네요^^
연한 컬러 고등어 수컷입니다.
엄청나게 귀염떨어 아주 많이
사랑받고 삽니다. 기특해요.
아웅~~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그림입니다.
저희 광복이도 공 물고와서 또 던지라고
앞에다 갖다 놓는 아인데..
어디서든 사랑 받으며 잘 살길 바란다 아가야~
줄리아나님 그림은 언제나 엄치척 입니다.
아 정말요? 개냥이가 많네요
우리 범이는 혼자 탱탱볼 굴리고는 노는데
물어오진 못하더라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아깽이인가봐요, 똘망똘망 똑똑하게 생겼어요! 좋은 가족 만났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멋진 그림 잘 보고갑니다!
코로나 직전에 입양 보냈으니 벌써 4~5살은 되어보입니다
아주 행복하게 살아서 우리도 마음이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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