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민들레국수 최종 마무리 정산 잔액 0원

| 조회수 : 8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2-13 17:34:33

김장재료들 보내드리고 남은 잔액을 가지고 있다가 

12.20일경 지나 

간식이나 식재료 보내려 하였으나 

중간에  날이 추워서 꼬지 어묵  보내드리고 

(하루 300개 정도 꼬지어묵을 사용하십니다 )

빨갛게 입금 들어오신 것은 

어찌 검색하셨는지 몇분 중간에 만원씩 넣어주셨구요 .

냉파방에서는 따로 간식을 준비 하려 하였으나 

민들레 국수와 소통후 16일 자체적으로 산타잔치에 오시는 아주 많은 분들  따듯한 기모나 솜 들어간

바지가 제일 시급하다 하고 

(준비 하셨지만 조금 부족할듯 하시다고 )

다음이 운동화였기에 비용이 조금 부족해서

함께 합했어요 .

식사 하시러 왕복 3-4시간도 걸어 오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십니다 .. 

 

모아진 돈과 기존 잔액으로 

어제 오늘 급하게 준비 아마 오늘 내일 모레까지 

받아보시면 모든것이 마무리 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남은 잔액 10.232원은 82 음식 봉사 하는  

자랑계좌로 보내고 잔액 0원으로 처리했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12.13 8:30 PM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또 부탁드립니다.

  • 2. july
    '23.12.13 8:36 PM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복받으실거예요

  • 3. 행복나눔미소
    '23.12.14 1:25 AM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겠어요^^

  • 4. 자수정2
    '23.12.14 9:16 PM

    애쓰셨어요~~~

  • 5. hoshidsh
    '23.12.15 12:16 AM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6. 프리지아
    '23.12.27 12:13 PM

    아고...고생많으셨어요..수고에 커피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51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1 도도/道導 2024.05.09 69 0
22650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도도/道導 2024.05.08 294 0
22649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357 0
22648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177 0
22647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746 0
22646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252 0
22645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1,710 0
22644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739 0
22643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551 0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779 0
22641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283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483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5 맨날행복해 2024.05.03 472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523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492 0
22636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유지니맘 2024.05.01 935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466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365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885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250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303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43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7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95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은초롱 2024.04.24 1,70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