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그 삶을 이해하고 논할 수 있으랴
그저 감동할 뿐이다 .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귀하고 강인한 생명...
그 강인한 생명을 인간들의 손에 의해 훼손과 망실이 되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식물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은 없는데 말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