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탕이와 소그미5

| 조회수 : 1,21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1-20 16:46:22

안녕하세요~

날씨가 이제 겨울 초입기에 들어간것 같네요.

설탕이.소그미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보이시나요?

하루 일과중 하나인 베란다밖 구경하기 랍니다

 

 





뜬금없이 숨바꼭질?ㅋㅋ

 


길위에 단풍잎 보면서 이렇게 또 겨울을 맞이하나봅니다.

 



호루라기가 아니고 개껌입니다.

빨리 안먹고 소그미 약올리는중  ㅠ

끝내 안먹고 가지고 놀다 소그미 한테 뺏겨요 ㅡ.ㅡ

 

 



날이 조금 풀려서 바닷가에 마실 나왔어요.

 


앗~

적군이다~!

비상경계태세~

 




집에 드가기 싫은 설탕이..-,.-

 



머리띠

가 아닌...

 





목도리 래요~ㅎㅎ

 







 









월동준비용 옷입고 동네 한바퀴~ㅎㅎ

또 올께요~

감기조심 하세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3.11.20 4:52 PM

    제목 보자마자 흥분해서
    뛰어들어왔어요~~~
    소그미 설탕이 너무 좋아요~!!!

  • 뮤즈82
    '23.11.22 5:40 PM

    아이구야~
    그렇다고 그렇게 맨발로 뛰어들올것까지~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은초롱
    '23.11.20 6:15 PM

    이름만큼 애기들이
    너무 귀염귀염하네요~^^

  • 뮤즈82
    '23.11.22 5:43 PM

    글쵸~
    단짠단짠 감칠 맛 날정도로 귀염귀염 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 김태선
    '23.11.20 8:35 PM

    기다리다 눈알빠진 줄 알,,, 여전히 두아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애브리데이 뮤즈님은 월매나 조을실까용?? 사랑스런 요정들을 끼고 사시니 부러바요^^~

  • 뮤즈82
    '23.11.22 5:52 PM

    그래서 이렇게 두손모아 받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빠지는 눈알 주울려고요~ㅋㅋ
    진작에 올리려고 했는데 무지개 건넌 어느 아이글보고 조금 텀을 뒀네요.
    그 견주분이 마음 아파 하실것 같아서요.ㅠ
    영원 할것만 같은 이순간도 이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겠죠 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라야
    '23.11.20 9:32 PM

    세상에나..너무너무 구엽네용!
    저 앙증맞은 목도리 어쩔껴~~앙~~!

  • 뮤즈82
    '23.11.22 5:55 PM

    저 목도리 순수 핸드메이드 랍니다.
    손으로 직접짠거 선물 받았어요.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5. 관대한고양이
    '23.11.20 9:38 PM

    쪼꼬미들 넘모 귀엽습니다~~
    니트는 또 어쩜 저리 잘어울리는건가요~♡

  • 뮤즈82
    '23.11.22 5:59 PM

    귀엽기만할까요.
    볼때마다 제눈에 하트가 그려진답니다~ㅎㅎ
    안그래도 니트 보는 사람들마다 구리스마쓰 기분
    난다고 합니다.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6. 김태선
    '23.11.21 9:26 AM - 삭제된댓글

    개도리와 크리옷도 넘 이쁘네요...ㅋㅋ

  • 7. 김태선
    '23.11.21 12:43 PM

    개도리와 크리옷 넘 이쁘용

  • 뮤즈82
    '23.11.22 6:01 PM

    태선님도 제콩이 개도리 한번 시도해보심이~ㅋㅋ

  • 8. 도도네
    '23.11.22 3:09 PM

    설탕이 소그미 건강해~~~♡

  • 뮤즈82
    '23.11.22 6:06 PM

    도도네님/도도는 잘지내고 있죠?
    도도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첨 봤을때 택배견경태와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어요.너무 귀엽고 이쁜모습이~쌍둥이 인줄~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9. 챌시
    '23.11.22 3:59 PM

    둘이,,의지하듯 나란히 붙어있는 뒷모습,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ㅎㅎㅎ
    저렇게 이쁘게 차리고 산책하시면 너무 기분좋으시겠어요.
    동글동글한 몸매며, 눈,코,입, 너무 이뻐요.

  • 뮤즈82
    '23.11.22 6:12 PM

    의지하듯 또 한편으론 앙숙 이랍니다.
    간식갖고 싸울때는 양보란 애초에 없는~ㅡ.ㅡ;;
    근데 이넘들 겨울옷 이 견주인 저보다 많은게 함정이지요 ㅠ
    맛있는 음식들.그리고 챌토리 사진들 보면서 함께 힐링되고 있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김태선
    '23.11.22 7:35 PM

    뮤즈82님. 재콩이 넘의개여요, 제가 늘 가는 핼스장 사장님 따님 강쥐여요. ㅎㅎ 재콩이 설탕 소금과 견종류여요, 다들 넘 귀염 귀염 ~

  • 11. 정의
    '23.11.23 2:51 AM

    어째 조래 착하게 생겼을까요.^^

  • 12. 동물사랑
    '23.11.24 2:00 PM

    둘이 의지하니 저렇게 붙어있겠죠?
    둘이 너무 귀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383 16일(토) 북한산 설경 6 wrtour 2023.12.17 775 3
22382 인기척이 없어도 2 도도/道導 2023.12.16 475 0
22381 엄마 잃은 천사같은 아깽이들 구조해 입양 기다립니다 24 쮸비 2023.12.15 1,543 0
22380 벌거벗은 임금 2 도도/道導 2023.12.15 407 0
22379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2 도도/道導 2023.12.14 445 0
22378 민들레국수 최종 마무리 정산 잔액 0원 6 유지니맘 2023.12.13 818 0
22377 사라져 갑니다. 4 도도/道導 2023.12.13 504 0
22376 겨울에는 눈 2 도도/道導 2023.12.12 383 0
22375 空空㓼의 대 활약 2 도도/道導 2023.12.11 417 0
22374 호반의 아침 4 도도/道導 2023.12.10 472 0
22373 루스커스꽃을 아시나요? 6 오후네시 2023.12.09 965 0
22372 바셀린을 샀는데요 2 미요이 2023.12.09 856 0
22371 노년의 세월은 2 도도/道導 2023.12.09 664 0
22370 빛이 가까우면 2 도도/道導 2023.12.08 344 0
22369 풍파는 곧 잠잠해 질 것이다. 2 도도/道導 2023.12.07 524 0
22368 스무살 둘리입니다. 4 고고 2023.12.06 1,120 0
22367 마음을 자극하는 의미 2 도도/道導 2023.12.06 457 0
22366 이번에 수능본 자녀 있으신분~? 1 마마미 2023.12.05 618 0
22365 가을이 남아 있는 길 2 도도/道導 2023.12.05 447 0
22364 촌동네 좋은동네 6 진순이 2023.12.04 926 0
22363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3.12.04 345 0
22362 따뜻한 곳이 좋다 2 도도/道導 2023.12.02 585 0
22361 우리 이쁜 오월이 9 sdklisgk 2023.12.01 1,286 0
22360 내 것은 내가 지킨다 2 도도/道導 2023.12.01 501 0
22359 혼자 즐길줄 아는 삶 4 도도/道導 2023.11.30 7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