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시간에 맞춰살고
농촌은 시기에 따라 살지만
어촌은 물때에 순응하고 살아 간다.
모두가 순리에 순종하고 살아가지만
교만하므로 역행하는 자들도 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어촌의 물때에 순응해서 저 어부님은 수확이 풍성하군요. 뒤에 올라탄 마나님이 개선장군 같이 의기양양하게 돌아오시네요.
어부는 물때에 순종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욕심을 내지 않는 답니다. 수확이 많던 작던 늘 감사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댓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