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한적한 여행 길은
생각과 여유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갓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유유자적하며 가을 향기를 가슴에 채웁니다.
행복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그 행동이 행복으로 남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 길은
생각과 여유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갓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유유자적하며 가을 향기를 가슴에 채웁니다.
행복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그 행동이 행복으로 남습니다.
평일엔 직장, 주말엔 밀린 집안일...
먼가 나만의 시간을 내어 행동하기란 쉽지 않네요
딱 한달만 하고싶은거 다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
그래도 사진보며 잠시 힐링 합니다
나만의 시간은 짬짬이 즐길 때 더큰 기쁨과 기대치가 높아가는 것 같은데요~
손 놓고 즐기는 것은 지루할 뿐입니다.
잠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까지도 감사드립니다.
따스하고 포근하고
조금은 나른한 오후의 느낌입니다.
여유롭네요.
때로는 나른한 오후가 쉼의 진수를 즐기는데 한 몫을 하기도 하죠~
여유롭게 생각하시는 여유가 반갑습니다.
댓글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118 | 식구통 | 도도/道導 | 2025.05.09 | 65 | 0 |
23117 |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 유지니맘 | 2025.05.09 | 201 | 0 |
23116 |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 도도/道導 | 2025.05.08 | 278 | 0 |
23115 |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 유지니맘 | 2025.05.07 | 603 | 0 |
23114 | 가을 같은 봄 2 | 도도/道導 | 2025.05.07 | 296 | 0 |
23113 | 밥그릇이 크다고 2 | 도도/道導 | 2025.05.06 | 425 | 0 |
23112 |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 miri~★ | 2025.05.05 | 366 | 3 |
23111 |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 유지니맘 | 2025.05.05 | 949 | 0 |
23110 | 모든분들께 행운이 2 | 단비 | 2025.05.04 | 431 | 1 |
23109 |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 도도/道導 | 2025.05.04 | 317 | 0 |
23108 | 아크로비스타 입주 2 | 도도/道導 | 2025.05.02 | 954 | 0 |
23107 |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 도도/道導 | 2025.05.01 | 413 | 0 |
23106 |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 띠띠 | 2025.04.30 | 1,010 | 1 |
23105 | 시골이 망해갑니다. 8 | 도도/道導 | 2025.04.30 | 1,323 | 0 |
23104 | 청계천 인사동 종묘 | 지나가다 | 2025.04.28 | 677 | 2 |
23103 |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 | 2025.04.27 | 863 | 0 |
23102 |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 도도/道導 | 2025.04.27 | 978 | 0 |
23101 | 시골집 2 | 레벨쎄븐 | 2025.04.26 | 1,129 | 2 |
23100 |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 | 2025.04.26 | 2,095 | 3 |
23099 |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 도도/道導 | 2025.04.26 | 768 | 0 |
23098 |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 도도/道導 | 2025.04.25 | 411 | 0 |
23097 | 덕덕이들의 봄날 15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4.25 | 1,192 | 1 |
23096 |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 띠띠 | 2025.04.24 | 1,386 | 0 |
23095 |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 도도/道導 | 2025.04.24 | 965 | 0 |
23094 |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 5도2촌 | 2025.04.22 | 4,35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