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잃으면 바람에도 날린다.
힘을 잃으면 바람에도 날린다.
꽃비가 내리네요~
그인간도 바람에 훨훨 멀리멀리 날아가버림 좋겠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이니~ 조금은 양보하고 다둑일 수 있지만
너무 나간다 싶으면 사회에서도 격리하는 것 처럼
정리되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반짝이는 은행잎이 너무 예쁘네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나고 질 때를 아는
인간보다 나은 은행잎이네요.
요즘은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누구를 상기하는 것 같습니다.
참~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은행잎은 떠나면서도 아름답게 보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05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398 | 0 |
22304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67 | 1 |
22303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897 | 1 |
22302 | 따뜻한 느낌 2 | 도도/道導 | 2023.11.11 | 438 | 0 |
22301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56 | 1 |
22300 | 욕심 전시회 2 | 도도/道導 | 2023.11.10 | 458 | 0 |
22299 | 시대가 바뀌어도 4 | 도도/道導 | 2023.11.09 | 413 | 0 |
22298 | 전혀 다른 변화 6 | 도도/道導 | 2023.11.08 | 559 | 0 |
22297 | 도도예요~ 29 | 도도네 | 2023.11.08 | 2,108 | 3 |
22296 |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 1011 | 2023.11.07 | 877 | 1 |
22295 |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 도도/道導 | 2023.11.07 | 522 | 0 |
22294 | 예봉산~운길산 거쳐 수종사 5 | wrtour | 2023.11.06 | 1,190 | 0 |
22293 | 가을 커덴 2 | 도도/道導 | 2023.11.06 | 516 | 0 |
22292 | 선택의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3.11.04 | 491 | 0 |
22291 | 쉬는 시간 2 | 도도/道導 | 2023.11.03 | 467 | 0 |
22290 | 가을 여행 4 | 도도/道導 | 2023.11.02 | 612 | 0 |
22289 | 아름다운 흔적 4 | 도도/道導 | 2023.11.01 | 476 | 0 |
22288 | 바람부는 날 4 | 도도/道導 | 2023.10.31 | 499 | 0 |
22287 | 29일 가을 도봉산 8 | wrtour | 2023.10.30 | 1,102 | 0 |
22286 | 가을 아침을 열면 4 | 도도/道導 | 2023.10.30 | 471 | 0 |
22285 | 우리 예쁜 냥이사진입니다. 17 | 루루루 | 2023.10.30 | 3,587 | 3 |
22284 | 느낌을 아는 사람만 2 | 도도/道導 | 2023.10.29 | 444 | 0 |
22283 | 가을 석양 4 | 도도/道導 | 2023.10.28 | 496 | 0 |
22282 | 입양 못간 수돌이 근황 7 | 챌시 | 2023.10.27 | 1,628 | 3 |
22281 | 허접그림 이렇게 생긴가방 뭘까요? 3 | 뱃살여왕 | 2023.10.27 | 81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