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온이 34도까지 오른답니다.
풍부한 수량의 폭포가 마음의 더위를 식혀주지만
물로 인한 재난이 그쳐 지기를 기원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이제 재난이 그치길 저도 함께 빌어봅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었지요... U_U 더운 일기에도 오셔서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