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대문앞이예요
지금은 한 마리가 먹으러 오는데 더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ㅎㅎ
위의 턱시도는 우리집 나비예요
14살 뚱냥이입니다
저희집 대문앞이예요
지금은 한 마리가 먹으러 오는데 더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ㅎㅎ
위의 턱시도는 우리집 나비예요
14살 뚱냥이입니다
진짜 귀엽게 생겼네요
나비야 나비야
손은 까망
발은 하양
눈은 똥글
착하게 보여요
사랑스러운 뚱냥^^♡♡♡♡
이쁜 급식소로 와서
많은 냥이들이
배를 채워갔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라헬님^^
나비도 너무 귀엽고 (순간 인형인줄)
한 눈에도 너무 이쁜 급식소,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사랑으로 번창하시길 바라요...^^
꺄! 나비 너무너무 귀엽고 성격 좋아보이네요ㅎㅎㅎ
길냥이 급식소 단골고객들이 더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오잉? 4살 잘못쓰신거 아닌가용?ㅋㅋ
저 귀요미가 어딜봐서
14살입니꽈~~~~ㅋㅋ
급식소 정말 감사합니다♡♡♡♡♡
우와 나비 왜케 귀엽나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깔끔하니 이쁘네요.
정성이 가득해요^^
저렇게 놔두어도 야옹이들만 먹던가요?
제집 마댱냥이들도 마당에 밥을 주는데
동네 풀어놓는 진돗개나 유기견들이 와서
밥도 먹지만 야옹이들을 위협하더라고요.
그중 힘 없는 아깽이 몇은 희생된 것 같고요.
강쥐가 오면 보는 즉시 쫒아내는데
야옹이들이 성묘가 되어서인지 요즘은
좀 조용합니다.
가능하면 밤에는 밥그릇을 치우고 있어요.
담장없는 마당이라
급식소가 너무 이쁘네요
길냥이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근사한 턱시도 입은 나비도 안녕? 인형같네요~
저희 대문쪽이 다행히 인적이 없는 곳이라서요
직접 본 적이 없지만 길냥이가 다녀간 거 같아요
깨끗하게 비우고 있는 거 보면요
나비 너무 이뻐요,
뱃살에 얼굴 부비부비 하고 갑니다. 나비야~~너 진짜 초,초,초, 동안이다. 두살쯤 된
개구쟁이인줄..
라헬님, 마음 감사합니다. 덕분에 동네 길냥이들이 폭우와 무더위에 매일이 전쟁일텐데,
배고픔은 피하겠네요.
베트맨 가면이 잘어울리는 이쁜이네요.
얼굴에 장난끼가.. 밥자리 소박하고 깔끔하게 해놓으셨어요. 배고픈 냥이들 잠깐이라도 와서 원글님 따뜻한 밥 먹고 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