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시원하게 파랑으로 짰네요^^
아직 풀을 안먹여 꼬불꼬불하네요.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크로셰 레이스 파랑
Juliana7 |
조회수 : 66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19 00:12:41
- [줌인줌아웃] 금속공예 포럼 안내.. 2024-03-20
- [줌인줌아웃] 봄이라 새들이 날아오네.. 3 2024-03-04
- [줌인줌아웃] Shibory 홀치기염.. 4 2024-03-03
- [줌인줌아웃] 다이소 달항아리에 그림.. 4 2024-0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무
'23.7.19 9:20 AM와~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색깔도 너무 시원하고 예뻐요Juliana7
'23.7.19 5:37 PM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 예쁜솔
'23.7.19 10:32 PM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화병 받침도 짜고 테이블보도 짜고
이제는 안쓰지만
내 정성이 들어간 작품(?)이라서 버리지도 못하고 장롱 서랍 안에서 자고 있네요.
연한 파란색이 시원해 보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Juliana7
'23.7.20 5:53 PM레트로 감성이라 요즘 많이 짜고 있어요.
명상도 되고 좋아요. ^^3. 인생은 금물
'23.7.19 11:22 PM눈의 결정처럼 너무 근사하네요
솜씨가 정말 좋으십니다 연한 파랑이라 뭔가 신비롭게 보이는 ㅎJuliana7
'23.7.20 11:42 PM그냥 기호대로 보고 짜면 되는데
뒷 배경이 블랙이라 사진이 잘 나왔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51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 도도/道導 | 2024.05.09 | 41 | 0 |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 도도/道導 | 2024.05.08 | 284 | 0 |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338 | 0 |
| 22648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174 | 0 |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732 | 0 |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49 | 0 |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697 | 0 |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731 | 0 |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541 | 0 |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777 | 0 |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81 | 0 |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476 | 0 |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72 | 0 |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19 | 0 |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90 | 0 |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928 | 0 |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65 | 0 |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63 | 0 |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882 | 0 |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50 | 0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302 | 0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30 | 0 |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71 | 0 |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955 | 0 |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7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