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틀고 앉아 머리끄댕이 잡는 어릴적 광복이...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둥지튼 광복이~
화무 |
조회수 : 1,15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17 16:37:12
- [줌인줌아웃] 또 광복이 해방이 16 2023-08-17
- [줌인줌아웃] 내사랑 뒤통수들 (광복.. 19 2023-08-04
- [줌인줌아웃] 둥지튼 광복이~ 13 2023-07-17
- [줌인줌아웃] 광복이 해방이 사진이용.. 13 2023-07-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관대한고양이
'23.7.17 6:44 PM광복이 이쁘다!!!!
화무
'23.7.18 8:53 AM아가들은 다 천사죠~
감사합니다~~~2. 인생은 금물
'23.7.17 7:01 PM아 이게 유튜브로만 보던 건데
이게 진짜 실화군요 ㅋㅋㅋ
둥지는 어떤가 올라가 살 만한가? 광복 응답하라 오버!화무
'23.7.18 8:54 AM어릴땐 머리털 뽑혀 죽겠고
지금은 목뼈가 부러질것 같아요 ㅎㅎ
제가 머리가 커서 안정감이 있나바요 ;;3. 다이죠부
'23.7.17 8:53 PM광복이 보러 들어왔어요!^^
이쁜 광복이 사랑 많이 받았꾸낭~!!! 저렇게 해맑게 둥지틀고 앉아서 놀고ㅎㅎ화무
'23.7.18 8:55 AM모든 반려동물은 사랑이죠~~
진짜 요즘은 얘네때매 사는거 같아요 ㅎㅎ4. 요리는밥이다
'23.7.18 12:34 PM아이고 광복아! 아주 초집중해서 야물딱지게 물어뜯네요ㅎㅎㅎ
화무
'23.7.18 1:27 PM눈이 아주 사팔이 되도록 집중여~ ㅋㅋ
5. 시월생
'23.7.18 2:40 PM광복이가 밥 달라고 어마 깨우는 건가요?
울 애들은 새벽 5시만 되면 밥 달라고
머리끄댕이 잡아 땡기는 넘
가심에 올린 팔을 자꾸 내리는 넘
야옹야옹 귓전을 때리는 넘
합동 작전으로 기상을 외치더니
지들도 늙더니 주면 먹고 안 주면 말고
그래도 안 주면 야옹야용해요.
그와중에도 빛나는 광복이의 미모 ㅎㅎ화무
'23.7.18 3:35 PM시간은 귀신같이 알죠 ㅋㅋ
근데 광복인 시도때도 없이 머리위에 올라 앉아 있어요
앉아 있을땐 머리위
세수할때나 머리감을땐 등 위
누워 있을땐 가슴위
저는 그냥 광복이 한텐 인간 캣타워 예요 ㅎㅎㅎ관대한고양이
'23.7.18 6:14 PM아오~ 상상만해도 귀여워
6. 그린토마토
'23.7.20 2:06 AMㅎㅎㅎ
귀여워요화무
'23.7.20 10:14 AM가끔 아가때 사진 꺼내 보면서
웃곤 한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51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1 | 도도/道導 | 2024.05.09 | 59 | 0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4 | 도도/道導 | 2024.05.08 | 290 | 0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350 | 0 |
22648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176 | 0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740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251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702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737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547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778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282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480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472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21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491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931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465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364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884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50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302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30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72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955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1 | 은초롱 | 2024.04.24 | 1,7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