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 바닷가는 여유롭습니다.

| 조회수 : 1,3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9-14 08:54:41



가을 바닷가는 여름과 사뭇 다른 느낌이 옵니다.
마치 새벽 들판같이 쾌적하고 상큼하기 까지 합니다.
모인 사람들의 모습에서도 여유로움이 풍겨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야기
    '22.9.14 11:53 AM

    바다와 하늘이 하나 된 듯 합니다
    시원하네요~

  • 도도/道導
    '22.9.15 8:04 AM

    다녀가시면서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도도/道導 2024.05.02 55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유지니맘 2024.05.01 370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08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63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49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52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03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10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57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54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26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22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1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85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02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9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97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50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10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06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66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18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7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15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53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