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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 조회수 : 1,79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9-07 13:36:44



태풍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나는 빗길을 뚫고 왕복 600 Km를 달렸습니다.

뵙고 싶었던 분의 문병차 홍천에 다녀왔습니다.
그분의 쾌유를 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이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바온 뒤 맑은 하늘 만큼이다 회복된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의 8 번째 영상 일기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9.7 3:14 PM

    저 휴게소 저도 가봤어요.
    강에 물이 한가득입니다.
    보기는 장한데...위력이 대단하죠.

  • 도도/道導
    '22.9.7 9:52 PM

    정말 맑고 깨끗한 홍천강인데
    홍천강이 북정물인 것은 처음 봅니다
    조용히 흐는 것 같아도 대단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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