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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태풍은 남들의 이야기입니다.

| 조회수 : 1,64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9-06 23:08:21



태풍이 지나가고 난 아침 어제 저녁의 상황과는 사뭇 다른 얼굴입니다.
어제를 생각하면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아픈 상처와 과거를 잊게해주는 듯한 오늘의 날씨입니다.
어제와 다른 날씨만큼이나 빠른 복구와 회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이 많이 힘들 것 같은데
오늘도 정치인들의 모습은 겉과 속이 다르기만합니다.

뉴스를 보면서 또 속상합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9.7 3:12 PM

    너무나 청명한 하늘이에요.
    태풍이 더러운 것들을 다 쓸어갔네요.
    태풍이 와도 장단점이 다 있는 법이죠.

  • 도도/道導
    '22.9.7 9:49 PM

    그렇습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단점이 있으면 장점도 있기 마련이지요~ ^^
    좋은 것만 보시는 분께서 댓글로 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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