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주했던 시간이 저물어 갑니다.
9월의 첫 날은 그렇게 사라져 가지만
내 인생에 앨범과 일기로 장식하고
기억되는 하루로 마감하게 합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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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 | 스며드는 가을의 감성 2 | 도도/道導 | 2022.09.24 | 914 | 0 |
21920 | 원님 덕에 나팔 분 날 2 | 도도/道導 | 2022.09.23 | 1,017 | 0 |
21919 | 이름이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2.09.22 | 994 | 0 |
21918 | 9월 23일 임진각평화출정식 소개합니다 4 | 행복나눔미소 | 2022.09.22 | 971 | 1 |
21917 | 그대 그리고 나~ ♬ 2 | 도도/道導 | 2022.09.21 | 990 | 0 |
21916 | 동네 찻집에서 얻는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2.09.20 | 1,361 | 0 |
21915 | 자리 배치 2 | 도도/道導 | 2022.09.19 | 1,077 | 0 |
21914 | 황하 코스모스 (노란 코스모스)를 배운날 2 | 도도/道導 | 2022.09.18 | 1,258 | 0 |
21913 | 하루에 한번 쓰는 글이 도배처럼 되었습니다. 14 | 도도/道導 | 2022.09.17 | 1,704 | 1 |
21912 | 역시 오늘도 새로운 시작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6 | 1,133 | 0 |
21911 | 날마다 다른 세상 2 | 도도/道導 | 2022.09.15 | 1,149 | 0 |
21910 | 가을 바닷가는 여유롭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4 | 1,336 | 0 |
21909 |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 2 | 도도/道導 | 2022.09.13 | 1,278 | 0 |
21908 | 올해는 꽃게가 풍년 2 | 도도/道導 | 2022.09.12 | 1,757 | 0 |
21907 | 돈키호테의 적은 내게도 2 | 도도/道導 | 2022.09.11 | 1,338 | 0 |
21906 | 즐거운 추석, 행복한 추석을 기원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10 | 1,369 | 1 |
21905 | 차 한잔이 옛추억을 소환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2.09.08 | 1,712 | 0 |
21904 |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2 | 도도/道導 | 2022.09.07 | 1,766 | 0 |
21903 | 태풍은 남들의 이야기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06 | 1,616 | 0 |
21902 | 솔 숲의 매력 4 | 도도/道導 | 2022.09.05 | 1,790 | 0 |
21901 | 일몰은 마음까지 쉬게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09.04 | 1,733 | 0 |
21900 | 살아있는 5 일장 2 | 도도/道導 | 2022.09.03 | 2,069 | 0 |
21899 | 9 월 첫 날이 저물어 갈때 2 | 도도/道導 | 2022.09.01 | 1,799 | 0 |
21898 | 내려 가기는 쉽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8.31 | 2,025 | 0 |
21897 | 아무리 신비로워도 2 | 도도/道導 | 2022.08.30 | 2,00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