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내내 뜨개질만 해서요. 크로셰라고 하지요.

리우에 다락바디를 들였는데
다리가 엄청 짤뚱하네요.^^

그래도 손파츠가 있으니
표정이 나오네요. 손동작 주목^^

뒤에 있는 리우언니들하고
재미있게 살께요.
또 어디서 이렇게 앙증맞은 인형을 데려오셨어요..
이름이 다락바디인가봐요.
정말 손짓과 눈빛이 살아 있네요. 신기해요.
인형도 인연이 있는건가봐요
다락아이라고 구체관절 바디를 생산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네이버카페
ㅎㅎ
쥴리아나님~
재주가 너무 좋으세요.
볼때마다 감탄~
좀 더 노력해야할텐데
요즘 시간이 잘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가제드레스인가요? 소박하고 예쁜드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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