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해함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의심과 경계가 없어지고
혈육의 정이 아니더라도 가족으로 받아들여 진다.
많은 시간 식구가 되었어도 한 순간에 돌아서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동일 한 것 같다
어머나~이쁜 아깽이들...
요렇게 이쁜 놈들을 보면
아이구~내 새끼! 소리가 저절로 나지요.
나는 어느새 이쁜 녀석들의 엄마가 되어 있는 신비함이여!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이미지에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 공간이 되지 않아 즐겁습니다. ^^
삼냥이 집산데 본넷에 들어가 살겠다고 우는 아깽이를 임보하게 돼 사냥이가 되었네요;;;
남편이는 이건 임보다라고 제게 반복하고,아이들은 아깽이 매력에 폭ㅠ
아깽이는 사랑입니다.
세마리 아가들 넘나 사랑스럽네요♡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805 | 살아온 세월이 증명되어... 2 | 도도/道導 | 2022.06.10 | 1,434 | 0 |
21804 | 열린 마음은 문까지 열어 놓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06.09 | 1,549 | 0 |
21803 | 아름다움은 조화롭게 만들고 4 | 도도/道導 | 2022.06.08 | 1,506 | 0 |
21802 | 순돌이 화요일 사진 4 | 지향 | 2022.06.08 | 2,162 | 0 |
21801 | 복막염 투병중인 순돌이를 도와주세요. 3 | 지향 | 2022.06.06 | 3,807 | 0 |
21800 | 양귀비의 패션 쇼 2 | 도도/道導 | 2022.05.30 | 2,639 | 0 |
21799 | 나의 해방일지 16회 리뷰 – 이것은 완전한 구원이다. 21 | 리메이크 | 2022.05.30 | 7,271 | 1 |
21798 | < 나의 해방 일지 > 15화 리뷰 6 | 리메이크 | 2022.05.29 | 3,385 | 1 |
21797 | 나의 해방일지 –15화를 기다리며 6 | 리메이크 | 2022.05.28 | 2,216 | 1 |
21796 | 내가 있는 곳과 있어야 할 곳 2 | 도도/道導 | 2022.05.26 | 2,245 | 0 |
21795 | 나의 해방일지 14 화 리뷰 12 | 리메이크 | 2022.05.25 | 5,668 | 1 |
21794 | 하늘에서 보면 2 | 도도/道導 | 2022.05.24 | 2,249 | 0 |
21793 | 햇볕을 가리고 시원함을 주는 모자 2 | 도도/道導 | 2022.05.23 | 2,754 | 0 |
21792 | 가족이 된다는 것은 4 | 도도/道導 | 2022.05.22 | 2,374 | 0 |
21791 | 나의 해방일지 13회- 그의 집은 어디인가 46 | 리메이크 | 2022.05.22 | 6,065 | 4 |
21790 | 불두화 아래... 6 | 띠띠 | 2022.05.19 | 2,726 | 1 |
21789 | 장미 아지 2 | 도도/道導 | 2022.05.17 | 2,459 | 0 |
21788 | 고추나무 1 | 오후네시 | 2022.05.15 | 2,816 | 0 |
21787 | 대형마트 이용 및 카셰어링 서비스 관련 설문조사 추첨 결과 인증.. | 메리 포핀스 | 2022.05.11 | 2,271 | 0 |
21786 | 함박 웃음이란 2 | 도도/道導 | 2022.05.09 | 2,341 | 0 |
21785 | 행복을 찾아서 2 | 도도/道導 | 2022.04.30 | 2,613 | 0 |
21784 | 어찌해야 할까? 4 | 도도/道導 | 2022.04.28 | 2,764 | 0 |
21783 | 희망이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27 | 2,391 | 0 |
21782 | 사랑의 속삭임 2 | 도도/道導 | 2022.04.25 | 2,482 | 0 |
21781 |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2.04.23 | 2,65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