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척이 작년부터 베란다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고추나무인데요.
지난 겨울의 추위를 씩씩하게 이겨내더니,
이젠 어엿한 나무가 되어 올해 벌써 이렇게 열매까지 맺었네요!
고추는 우리나라 자연 환경에서는 월동이 어려운 한해살이 식물인데,
놀랍고 신기해서 올려보아요.
가까운 친척이 작년부터 베란다에서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고추나무인데요.
지난 겨울의 추위를 씩씩하게 이겨내더니,
이젠 어엿한 나무가 되어 올해 벌써 이렇게 열매까지 맺었네요!
고추는 우리나라 자연 환경에서는 월동이 어려운 한해살이 식물인데,
놀랍고 신기해서 올려보아요.
예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925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1,218 | 1 |
| 22924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535 | 1 |
| 22923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608 | 0 |
| 22922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1,209 | 1 |
| 22921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809 | 1 |
| 22920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557 | 1 |
| 22919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922 | 1 |
| 22918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1,170 | 1 |
| 22917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615 | 1 |
| 22916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571 | 1 |
| 22915 | 김새론 악플러 댓글.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811 | 0 |
| 22914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681 | 1 |
| 22913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419 | 0 |
| 22912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795 | 0 |
| 22911 |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 도도/道導 | 2025.02.16 | 557 | 1 |
| 22910 |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 도도/道導 | 2025.02.16 | 444 | 0 |
| 22909 |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 유지니맘 | 2025.02.15 | 1,755 | 0 |
| 22908 |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15 | 665 | 0 |
| 22907 |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 유지니맘 | 2025.02.15 | 635 | 0 |
| 22906 | 여름에 찾는 연지 4 | 도도/道導 | 2025.02.13 | 693 | 2 |
| 22905 | 사라진 상제루 4 | 도도/道導 | 2025.02.11 | 776 | 1 |
| 22904 | 겨울 바닷가에서 4 | 도도/道導 | 2025.02.10 | 839 | 0 |
| 22903 | 제한된 법 2 | 도도/道導 | 2025.02.09 | 562 | 0 |
| 22902 | 2월 8일 집회사진입니다~ 2 | 이재은 | 2025.02.08 | 869 | 1 |
| 22901 | 2.8일 안국 꿀떡 나눔 이야기 7 | 유지니맘 | 2025.02.08 | 2,486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