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꽃 처럼 화사하고 활짝 핀 모습의 웃음을 함박웃음이라고 하죠
작약을 함박 꽃이라고 부르니까요
함박 꽃처럼 화사하고 웃을 일들이 가득한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함박 웃음이란
도도/道導 |
조회수 : 2,36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5-09 11:30:22
- [줌인줌아웃] 맛의 깊이 2025-12-08
- [줌인줌아웃]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 2 2025-12-07
- [줌인줌아웃] 기다리는 마음 2 2025-11-30
- [줌인줌아웃] 잘 가시오~! 잘 있으.. 2 2025-1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952 |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 도도/道導 | 2025.03.10 | 637 | 0 |
| 22951 |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 유지니맘 | 2025.03.09 | 1,855 | 3 |
| 22950 |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 도도/道導 | 2025.03.09 | 515 | 0 |
| 22949 |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 도도/道導 | 2025.03.08 | 896 | 0 |
| 22948 | 풍로초꽃 핍니다. 1 | Juliana7 | 2025.03.08 | 876 | 0 |
| 22947 |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 유지니맘 | 2025.03.07 | 1,834 | 4 |
| 22946 |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 Juliana7 | 2025.03.07 | 1,372 | 1 |
| 22945 |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5.03.06 | 613 | 2 |
| 22944 | 내이름은 김삼순~ 14 | 띠띠 | 2025.03.06 | 1,565 | 1 |
| 22943 | 그랩 결재코드 | 소란 | 2025.03.06 | 450 | 0 |
| 22942 | 하얀 세상 4 | 도도/道導 | 2025.03.05 | 556 | 1 |
| 22941 | 봄을 맞이하려면 4 | 도도/道導 | 2025.03.04 | 619 | 1 |
| 22940 |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 달콩이 | 2025.03.04 | 545 | 0 |
| 22939 |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868 | 1 |
| 22938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699 | 0 |
| 22937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 유지니맘 | 2025.03.01 | 1,993 | 4 |
| 22936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1,322 | 0 |
| 22935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908 | 0 |
| 22934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944 | 1 |
| 22933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1,599 | 0 |
| 22932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1,175 | 1 |
| 22931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1,014 | 0 |
| 22930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791 | 0 |
| 22929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1,010 | 1 |
| 22928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65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