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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작은 소망만 가득한 곳에서

| 조회수 : 2,25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18 08:01:05

손을 높이 들고 부라보를 외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 주의 시작은 그렇게 출발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4.18 7:47 PM

    브라보를 외치며 저 하늘로 훨훨~^^

  • 도도/道導
    '22.4.19 8:45 AM

    모두가 자유로워지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별이야기
    '22.4.19 3:04 PM

    소중해 보입니다
    그리고 동감합니다

  • 도도/道導
    '22.4.19 5:43 PM

    그렇지요~ 소중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나요~
    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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